4.19를 헌법 전문에 넣었기 때문에 좌익들이 '4.19를 현재진행형'으로 만들어 항상 <혁명>을 하고 있다. 그런 것도 모자라 5.18을 헌법 전문에 넣으면 '5.18도 현재진행형'이 되어 국가가 대단히 혼란스럽게 된다.
지금도 좌익 천지라고들 하는데 5.18을 헌법 전문에 넣으면 대한민국은 공산화된다.
하루도 빠짐없이 데모,시위를 하고 자기네는 5.18 정신에 입각해서 행동했다고 하면 사회가 어떻게 되겠는가?
필자의 집은 4.19 당시에 굉장히 심하게 당했다.
가족 중에 이승만 정권에 속한 사람도 없었는데 너무도 심하게 당하여 필자는 지금까지도 그 원인을 찾고있다.
4.19 세력이 '현재진행형'을 주장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다.
그런데 거기다가 5.18까지 합세한다면 보수 반공주의자들의 입지가 굉장히 좁아진다.
필자가 1995년 3월 2일에 커피로 독살당할 뻔했던 사건이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면서 완전히 뒤집혀
지금까지도 그 사건을 은폐하려는 민청학련을 비롯한 여러 안좋은 인간들과 싸우고 있다.
김대중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그 사건을 정식으로 수사하라고 명할 수도 있었는데
그 인간은 그저 커피독살 미수 사건을 은폐하고, 필자가 위증한다는 말을 추종했다.
그래서 필자가 25년이 넘도록 5.18 세력 때문에 그 사건이 은폐되어 이루 말할 수 없이 고생하고 있다.
5.18이 헌법 전문에 들어가면 이런 식으로 각종 사건이 은폐되고 뒤집혀진다.
윤통이나 한동훈 등은 5.18 문제를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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