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희생자 유가족 협회가 발족했다는데!》
일부 이태원 유가족들은 세월호를 따라가겠다는 건가? 세월호는 배 타고 여행 가던 학생들이 뜻하지 않게 희생된 사건이다.
그걸 당시 야당이던 민주당이 궁지에 몰려 있던 차에 대통령의 잘못이라고 정치적으로 악용했다. 이후로 무신 진상조사를 몇 년 동안 한다며 나랏돈 도둑질해 먹었다.
문재인은 학생 희생자에게 '고맙다'라고 했다.
이태원 유가족들은 세월호를 따라가고 싶은가?
세월호 희생자가 받은 돈을 또 받고 싶은가?
꿈 깨시기 바란다.
8년 전에 그렇게 우려먹은 그때와 지금이 같다고 보는가! 그대들은 국민의 싸늘한 시선이 두렵지도 않은가!
그대들이 이성과 지성이 있다면 이번 이태원 사고의 진위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런 거리에서의 참사는 관할지역 경찰이 가장 신속하게 대응해야 함에도 경찰은 지휘계통으로 보고도 안 했다. 보고도 못 받은 간부들이 어찌 사고를 알 수 있는가 말이다!
다행히 소방계통으로 대통령에게 보고되자 대통령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로 더 많은 희생을 막을 수 있었다.
그대들이여! 냉철히 생각해보라! 오히려 동분서주한 대통령께 감사의 말부터 해야 하지 않겠나!
세상 어느 나라가 아무리 대형사고가 나도 그 죽음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적이 있는가!
용산경찰서 정보계장은 허위 기재를 한 것이 밝혀지자 자살했다. 왜 자살했을까?
경찰서장 이임재는 왜 현장에 안 가고 뒷짐 지고 느릿느릿 갔을까?
희생자 중에는 민노총 노조원 2명이 있다. 이들은 왜 거기서 죽었을까? 하필 그 시각에 민노총 차량이 갔을까?
그 정도 거리에서 한창 젊은 나이의 청년들이 압사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양쪽에서 인위적으로 밀지 않으면 절대 압사 사고가 날 곳이 아니다.
정부에서 무슨 이유로 이런 참사를 냈겠는가?
이 참사로 가장 이득을 보는 세력이 어디인가?
참사가 나자마자 대통령이 잘못이니 행안부장관 책임이니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바빴던 세력은 어디인가? 그대들도 그러고 싶은가?
윤석열 정부는 진심으로 애도하고 그에 맞는 배상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과거 삼풍 붕괴 참사, 위도 낚시 배 전복 사고, 성수대교 등굣길 학생들의 참사 같은 대형사고 유가족들이 여행가던 세월호처럼 정부와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무참히 공격한 적이 있는가?
야당 대표 이재명은 성남시장 중 테크노밸리 축제에서 환풍기 붕괴로 사람들이 죽었는데 지가 주최하고 축사까지 해고선 바득바득 지 책임 없다고 환풍기 회사에 다 뒤집어씌운 자다.
유가족 그대들은 이 참사로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야당 민주당과 함께 협업하려는가!
대다수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깊이 생각해보라! 과유불급을!
수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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