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은 단합을 못합니다.이명박대통령이 하시는 말씀을 잘알아 들어야 합니다.
이세상에서 미련한 곰보다는 잔꾀가 남은 토끼가 살아남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좌익들 보세요..얼마나 단합이 잘되었습니까?
그런데,보수정당들은 허구한날 싸움박질에 너잘났니 나잘났다고 하고 싸우니
그러니 이명박대통령께서 중도 강화론을 말을 한 것입니다.
중도강화론이라는 말 자체를 그대로 해석하지 말고 의미가 깊게 해석하면
됩니다.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이회창님도 경쟁의 상대자로 이명박대통령을 보지 말고 협조하는 상대로
무조건 이명박대통령이 하시는 일에 협조를 해야 합니다.

북한의 정치전략도 암흑세계로 정말로 김정일이가 병이 확실하게 든것인지
모르는 것이고,진짜로 소형화한 핵을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명박대통령이 중도라고 생각한다면,어찌 한미동맹을 맺었을 것이며.
PSI에 가입을 왜?했겠는지요..북한에 햇볕정책을 펴지 않는 것만 보아도
중도는 아닌것입니다.물론 주변에 좌파들이 득실거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공민증을 받은 김진홍을 비롯한 이재오,원희룡,남경필,그밖에 좌익들
이 이명박대통령 주변에 있습니다.이명박대통령께서 학생시절 데모를 하였다고
해서 좌익이라고 하는 것은 오판된 판단입니다.

4.19 학생데모을 했다고 하여 다 좌파는 아닙니다.주동한 주요인물들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이명박대통령께서는 학생회장을 했기에 멋모르고 엮여서 끌려간
것이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