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 죽을수 밖에 없는 죄인을 십자가 홀로 지시고 보혈의 피로써 제가 지은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영원히 살수있는

약속의 증표로 부활하신 주님이시어 오늘도 죄악투성이인 제가 주님앞에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제가 지은죄를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보혈의 피로써 제가 지은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이시어 오늘도 이나라와 이명박 대통령님을 위하여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어 주님꼐서 이나라와 민족 그리고 주님의 종이신 이명박 대통령님을 특별히 사랑하신줄 저는

확실히 믿습니다. 하오나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 국정수행을 하심에 있어서 어려운 난관들이 계속 부딪혀옵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어 주님의 이름으로 그 어려운 난관들이 다 해결 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요즘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꼐서는 가장 미천하고 가장 소외되고 어려운 자들의 삶을 위해서 몸소 직접 삶의

고통의 현장을 나가셔서 소외되고 핍박받고 좌절하는 가장 낮은자들의 삶의 현장에서 그들을 위로하고 힘을주고

계십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어 그곳에는 사랑의 주님께서도 함께하고 계시리라 저는 믿습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어 간절히 바라옵건데 주님께서 이나라와 이명박 대통령님을 영원무궁토록 무한대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나라와 백성 그리고 남북으로 갈라져있는 북녘동포들도 사랑의 주님꼐서 불상히 여기시고

함꼐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어서속히 남북 평화통일이 이루어져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을 열방의 지도자로 세워 주시옵소서. 늘 주님께 바라옵니다만은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과 영부인님의 건강과 모든일에 주님께서 축복내려 주시옵소서.

날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