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노총각이 너무 많습니다.돈이 없어 장가를 못가는 사람, 본인의 조건이 안 좋아 결혼 못하는 사람
장가가기가 정말 힘든 나라입니다.국제결혼이 활성화되면 좋은데 국제결혼도 안좋은 보도와 정보,그리고
결혼중개업법이 현실과 너무 안맞는것 같습니다.국제결혼은 국내결혼 대안으로 본인의 조건이 조금 안좋아도
국제결혼하는데는 별문제가 안됩니다.그런데 2011년 3월7일 중개업법 강화로 결혼하는 신랑은 개인신용정보조회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하고 경찰에 범죄경력증명서와 공무원채용기준의 건강검진,또 국제결혼교육이수증,그전에 없었던 서류를 제출하여야 합니다.본인은 그런서류는 모두 필요없다고 생각됩니다.그전에도 없었던 서류이고 필요한것은 국제결혼혼인법이 버뀌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첫번째는 한국에 혼인신고가 되면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신부비자가 빨리발급할수 있도록 현지에 영사관이나 대사관에서 비자발급을 빨리해주어야 합니다.한국에서 혼인신고가 되었는데 각국 대사관에서 심사를 너무까다롭게 하여 결혼한 신부들이 3개월이상 어떤경우는6개월 이상씩 걸리곤 합니다. 또,한국에서 혼인신고할때 국제결혼업체 등록증과 업체동의는 필수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사람은 나홀로 필리핀이나 베트남에 가서 돈은돈데로 쓰고 유흥에 있는 신분이 불확실한여성과 결혼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경우는 불법으로 막아야 합니다, 또,한국에 결혼중개업체는 책임을 다하여 혹시나 위장결혼이나 잘못 주선하는 경우 엄한 처벌이 필요하며 신부가 와서 얼마 안되서 도망가는 경우 그러한 경우에도 업체에서 한번정도는 무료로 재 소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국제결혼중개업체는 보증보험도 가입되어 있습니다. 중개업체는 사실업체모두 힘든상황입니다."다문화,다문화"라고 하는데 국제결혼중개업체들을 도와주고 시에서 하든 구청에서 하든 적극 지원을 하여 업체도 활성화되고 돈이 없어 장가못가는 3D업종에 근로자 일용직 이혼남,등이 결혼중개업체를 통해 행복한 가정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동남아 여성들은 남성들의 조건이 안좋아도 어려운 여건에서도 잘사는 가정을 많이보아서 국제결혼은 정말 필요하며 좋은 업체를 선정하고 나쁜업체는 뿌리뽑고, 지금은 정돈이 되야된다고 생각합니다.출입국이나 경찰서 구청에서 필요한 공무원을 선별하여 국제결혼업체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어려운 가정의 남성은 동남아 여성이 살림에 보태임 되도록 시청이나 구청에서 좋은 취업을 알선해 주고 결혼한 여성들이 다른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거기에 맡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꼭,한국에서 혼인신고할때 업체등록증 없으면 혼인허가를 못하게 국회 의원님이나 관계자분이 적극적으로 법을 바꿔야 된다고 봅니다.
저는 국제결혼 전문가 토론회에 참가한 부산에 한상수이며 국제결혼중개업 경력은 9년차입니다.
게시판 글에 올린것은 현재 결혼중개법이나 국제결혼혼인법이 잘맞지 않은것 같아 여기 사이트에 글을
올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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