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에 와서 한국인과 결혼을 해서 한국에 체류하려는 더러운 후진국 종자들이 많아졌다. 그?� 그 추세가 게속 늘고 있다.

한국 여자들 헌팅하기 위해 일부러 한국에 장기 체류하는 구역질 나는 외국인들이 읷다. 그런것들이 바로 방글라데시놈들이고 파키스탄놈들이다.

이젠 한국은 이렇게 해야 한다. 한국에 와서 한국인과 결혼할려면 한국인과 결혼을 하고 나서도 10년 동안은 6개월간 비자를 계속 연장하고 10년이 되면 남자는 군대를 가고 또 한국어 시험과 국사시험까지도 보게 해야 한다. 그런식으로 해야 한국인으로 겨우 인정해줘야 한다.절대 쉽게 쉽게 줘서는 안된다.

한국인들고 외국 나가면 쉽게 쉽게 영주권 못받는다.

영주권에서도 시민권 전환도 어렵다.

그런데 한국은 너무 단순하고 쉽게 발급해준다.

이런식으로 해서는 국가에 정말 도움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