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가 1988년 주장한 토지개혁 주장에 대해서
"토지는 非생산적인 자산이다, 땅은 하늘에서 준 것이지, 소유주를 인정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는 것이 칼 마르크스, 베블런 등의 주장이다. 토지 소득은 불로 소득으로 간주하고, 땅을 모두 국유화하자는 것이 그 논리적 귀결이다."
노무현이가 1988년 7월8일 국회 사회문화 분야 對정부 질문에서 한 "재벌 총수와 일가의 주식을 '20년 거치, 20년 상환'으로 매입해 노동자들에게 분배하자"라고 주장하였다. 물론 타깃은 재벌이지만, 재벌을 중심으로한 하청업체가 대부분인 중소기업 역시 노동자 것이 될 것은 자명한 사실.
1989년 12월 국회에서 노무현이가
"국가보안법 폐지합시다. 억울하게 당하고도 가위 눌려서 살아온 사람들이 가슴펴고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과연, 국가 보안법에 의해 억울하게 된 이가 몇이며, 가위 눌려 살고 있는 국민이 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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