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일고려장의 일등공신 노무효
옛날에 사람이 70에 이르면 부모님을 먹을 것 얼마를 두고 세상에 나오지 못하는 곳에 두고오는 고려장이란 제도가 있었다.
그런데 노무효가 개정일을 살려줄려고 미국에 가서 북이 핵을 가지는 것도 이해하고 개정일 두둔하는 발언을 끝임없이 하였다.
내가 그 당시에 노무효는 부시에게 자기 나라에 까지와서 개정일을 두둔하고 핵을 옹호하는 발언에 대하여 부시가 두놈의 목을 칠 것이라고 나는 예언한바 있다.
이것은 향후 한반도의 국제질서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되었다.
그 당시에 부시의 행정부내에세 온건파의 입지를 축소하고 네오콘들을 전면에 배치하여 개정일 목치는 데 강경파들을 득세하게 되었다.
그 당시 노무효의 결정적 실수는 노무효와 부시의 성격(못먹어도고)이 똑 같았다다는 것을 모르고 참모들이 개정일에게 충성경쟁으로 노무효에게 이런 발언을 하게 하였을 것이다.
즉 부시왈"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대역죄인이 내 코밑에 와서 나를 협박하다니 보좌관들 다 불러라 개정일목칠 수 있는 수단방법을 강구하라"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향후한반도의 국제질서는 이라크에서 2개사단정도를 빼서 일본에 배치하고(일본은 지금 적극적으로 부시에게 개정일목치자고 압력을 가하고 있는중)
미항모 총12대중에 10대정도가 동해와 서해에 배치하여
북을 공격할 것이다.
이것은 1월20일 부시2기 정부가 출범하면 본격적으로 국제정세의 핫이슈로 떠오를 것이다.
지금은 태풍의 핵안에 한반도가 있다.
이것의 징조가 북은 계속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중국의 국경에 대병력을 배치하고 있고 러시아도 극동에 정예병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이것의 시나리오는 6자회담은 벌써 끝났으며 조만간에 안보리에 북핵이 넘어가서 북핵에 대한 공격이 결정나면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은 노무효의 의지와 관계없이 개정일목을 치고
4대강국은 북을 4분할 할 것이다.
이것은 돌발사태가 없는 한 2005년안에 완료될 것이다.
축하!!
남한에 있는 간첩빨갱이세력들의 목이 날라갈 시간이 얼만남지 않했구나!!
우파지사들이여!!
빨리 노무효를 타도하여 우리손으로 북한을 4대강국에 분할점령을 막고 한반도 통일을 해야한다.
우리들은 뭉쳐서 노무효타도에 앞장서자!!
노무현타도연합 공동대표 한 상 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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