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대사는 멍청이요?
군인이 훈련받아 군인된다오.
군인은 공격과 방어를 위해 존재하지요.
그렇다면 달마대사 당신은 일반화의 오류를
어디서 건진거요?
달마가 동쪽이 아닌 북쪽으로 향하니
정신이 나갔는가 보오.
존중받고 싶으면 남을 존중하라?
한국내 빨갱이 동무들도 모두 존중해야
존중 받겠구려?
현실을 외면하면 자신이 외면 당한다?
그럼 현재 좌파 정권을 인정해야 외면을
안당하겠구려?
겸손을 팽개치면??? 아니. 겸손이라니.
그 겸손은 무슨 겸손이요? 어떤 것이 겸손이요?
존중받고 싶거들랑 남을 존중하라...예수님의 가르
침인데...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그 말씀이 아무데나 적용되는 줄 아시요?
악과 타협하기 위한 합리화의 논리로 쓰일 수 있다는
것 쯤 기억하셔야 할터인데. 말이요.
공격적 인성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타고나는 것이라면.
한국 사람 모두 착한 사람 되기 위해 공격적 본성은
배양하지 말고 공산당한테 먹혀야 하겠구려...
내원참.
------------------------------------------------
분수를 망각하면 패가망신한다.
현실을 외면하면 자신이 외면당한다
겸손을 팽개치면 시정잡배와 다름없다
존중받고 싶거들랑 남을 존중하라
공격적 인성은 만들어지는게아니다.
16393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