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김대업,김대한,,,,,,,,,,,놈현과 주먹구구 빨갱이당
그당시 심상찮은 정국이였고
놈팽이 위기를 맞을때 마다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지요
개정일과 직통화가 되는 남한에 빨갱이 거물 고정간첩들,,,,,,,,
그 당시 지하철 직원들 하나같이 다 모른척 한거 보세요
조직폭력배와 다를바 없는 놈들이니까요
악랄하게 전진하자!(요놈도 고정간첩 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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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참사 배후세력의 존재 가능성 있다 글쓴이 유동훈
매일신문 여러분 수고하십니다,
" 고유가시대 무리한 환율방어는 得보다 失"라는 내용을 기고하여 지난해 10월 8일자 지면에 귀사에서 게재하였고 이 글의 내용과 취지가 정치계에 충분히 전달되어 야당에서 정책과 제도의 변경을 정부당국자에게 요구함으로써, 우리나라 환율정책 개선에 큰 기여를 한 바가 있었읍니다.
그 이전인 8월 13일자 귀사의 지면엔 "북한동포들의 인권과 관련하여"라는 기고를 한 바가 있는 유동훈(직업: 자유기고가, 휴대전화 010-2478-3588 서울 중랑구 상봉 1동 261번지 ) 이라고 합니다,
*2003년 2월 18일 발생한 대구지하찰참사 사건과 관련 다음과 같은 글을 기고하오니 지면에 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목 : 대구지하철참사 배후세력의 존재 가능성 있다
대구지하철참사 주요 관련자의 뜻하지 않는 사망으로 대구지하철참사 사건에 대한 진상과 관련하여 더욱 큰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2003년 2월 18일 발생한 대구 지하철화재참사는 사망자가 198명, 부상자가 151명을 기록하는 대형사건으로서 큰 희생자들이 발생한 만큼이나 그 후유증도 매우 심각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부상자들 상당수가 정신적인 문제를 겪고 잇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작년 2월 참사 1주기 당시에도 정신장애를 겪고 잇는 이들은 무려 부상자들 중 90%에 달할 정도였다,
지난해 12월 대한불안장애학회 소속의 재난정신위원회 (담당 김정범 계명대 동산병원 정신과 교수)가 대구지하철참사 생존자들을 2년간 추적 조사해 연구하여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생존자들과 부상자들 상당수가 스트레스장애(PTST), 불안증상,적응장애,주요우울증,치매와섬망,비특이적 불안장애 등 정신과적 후유증을 심하게 겪고 있는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졌다,
뿐만아니라, 생존자들의 경우 사고 직후 심한 '뇌'손상이 가해진 사실이 류인균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교수팀에 의하여 밝혀지기도 했으며 이와같은 사고 후유증은 주로 머리 속 '뇌'의 파괴로 인한 후유증이며 일반적인 화재사건의 후유증과는 상당히 다른 성향을 보여주고 있다,
생존자들의 뇌 이상에 따른 후유증과 더불어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참사 당시 대구지하철공사 사장 윤진태씨가 보여준 행적에서도 찾아볼수가 있다,
당시 윤진태 전 사장은 화재현장의 증거인멸의 가능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잇음에도 불구하고 사체일부와 유류품 등 증거물이 뒤섞여 잇는 잔존물들에 대하여 물청소를 강행 실시하는 매우 납득하기 어려운 행태를 보였다는 점이 매우 특이하다,
윤 전 대구지하철공사 사장의 그 같이 납득하기 어려운 행태에 대하여는 이미 2심인 대구고법으로부터 "미필적고의에 의한 증거훼손을 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 받았으며, 지난해 4.15총선 한 달 후인 5월 19일, 대법원은 대구고법의 판결과는 전혀 상반된 판결을 내린 바가 잇었으나,
대법원은 " 피고인이 실종자 유가족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청소작업에 대한 항의를 받은 후에는 사고 현장에 피해자들의 유류품 등이 남아 있을 수 있고 이를 수거하여 버리는 때에는 유류품 등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음을 인식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그로 인해 증거인멸이라는 결과가 발생한 가능성이 있음을 용인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는 지적을 하기도 했다.
참사 생존자들과 부상자들 상당수가 '뇌'부분에 큰 이상이 발견된 것과는 대조적으로 아직도 사고 전동차 기관사의 당시 이해 할수 없는 행적과 화염병을 던진 가해자에 대한 과학적인 조사는 전혀 이뤄지지가 않고 있다,
전동차에 화재가 발생했음에도 사령실로 보고를 않고 불이 난 전동차 안에 갇혀 있는 승객들을 대피시킬 생각조차도 못한 채 전동차 열쇠를 잠그고 도망을 간 기관사의 그러한 이해할수 없는 행적은 충분히 범죄심리학적 혹은 신체의학적인 연구가 진행됐어야 할 대상이다,
사고당시 전동차 기관사가 보여준 행적은 일반적인 정상인이라면 도저히 불가능한 있을 수 없는 행태를 보여준 것이기에 더욱 이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기 때문이다,
더구나 참사 당시 전동차 내부로 신나병을 던진 방화범 김모(56세)씨는 지난해 여름 특이한 병명도 없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서,
참사 당시 문제의 가장 큰 핵심들이 얽혀 있는 기관사 최모(32)씨와 방화범 김모(56)씨에 대하여 과학적인 아무런 조사 도 없이 서둘러 사법적인 처리에만 급급했던 정황으로 미뤄 볼 때 너무나 석연찮은 구석이 많을 뿐이다,
그러한 가운데 국내 의학계에서는 사고 이후 지금까지 상당수 생존자들 머리 속의 '뇌'부분에 큰 이상이 잇음을 밝혀냈다,
그렇다면 "다른 생존자인 기관사 최씨와 방화범 김모씨에게는 그러한 머리속의 "뇌 이상"은 전혀 없었을까?" 라는 의구심이 생기는 것은 너무나 당연 할수 밖에 없다,
사고 당시, 기관사와 방화범의 머리 부분중 '뇌'에 이상이 있었다면, 사고에 직면하여 기관사 최씨가 행한 이해 할수 없는 행적들은 모두가 납득을 할수 있도록 설명이 가능해 진다,
그리고 그러한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고 이해할수 없는 행적으로만 가득 찬 대구지하철참사 사건을 의심스럽게 눈여겨 봐온 우리 국민들에게도 속 시원한 해답이 되줄 수가 있다,
만약, 기관사 최씨와 방화범 김씨의 머리 속에 뇌 이상이 있었다면,
그토록 심각한 ' 뇌' 이상을 만든 자들은 대체 누구란 말인가 ?
결국, 사고 당시의 기관사와 방화범 그리고 승객들의 신체적 문제 특히 머리속의 '뇌' 이상으로써, 대구지하철참사의 사건의 본질은 좁혀 질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배후세력은 누구일까 ?
대구지하철참사 주요 관련자인 방화범 김씨의 뜻하지 않는 사망으로 대구지하철참사 사건의 진상에 더욱 큰 의혹과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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