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치욕적이고 저주의 깽판날이었다,,
과거를 파 헤쳐먹고 그것도 모자라 앞으로 더더욱 가열차게
과거를 파 긁어내겠단다.미래지향적이고 건설적인 말은 한마디도
없고 오로지 과거나 긁어먹고 물러나겠단다,,
60주년인 광복절을 맞이하며 이런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첫째,,
북괴놈들을 현충원에 데려가고 국회를 방문시키는 꼬라지는 분명
무슨 음모가 있을것이다,,
가령,이번 정기국회를 노렸을 것이다 즉, 국보법을 노렸을 것이다,
김정일의괴뢰놈이 남한 현충원도 방문하고 상암경기장에서 축구도 치렀고
국회도 방문하였으니 국보법은 이제 필요없다 뭐 그런 노림수였을
수도 있지않나 싶다,,
빨갱이놈들을 불러다 현충원에 데려가질않나,태극기를 돌려주던 양
반들에게 물병을 던지는 폭력을 일삼질 않나,김일성시체에 가서 분
향해도 된다는 놈들이 있질않나,이런 미친놈들이 어찌 대한민국 거
리에서 활개치고 다니는가,,
둘째,,
남한을 올가미에 걸려두게 만든 것이다,,
북한에 방문하게 되면 반드시 김일성 시체 앞에서 대가리 숙이고
참배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얻어낸 김정일과 북괴놈들,,
그 놈들 수법으론 그러고도 남는다. 김정일曰
"우리도 남한 현충원에 방문하여 묵념을 했으니 너희들도 평양에
와서 김일성앞에서 묵념 하라우"라며 협박 하지 않”네?
이러면 찍소리 못하고 걸려드는것 아닌가,,
2005.8.15일 오후2시13분.tado_moo_hyun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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