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2007 대선전략
노무현의 2007년 대선전략은 놈현의 정체와 그가 3년 半동안 해 온 작태를 보면
그의 2007년 대선전략을 쉽게 예상할 수가 있다고 본다.
그는 국민들에게 "나를 左派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해도 좋다"라고 공포하여
모든 국민들이 잘 알고있는 바와 같이 코-드를 생명같이 여기는 左派다.
또한, 상고출신인 그는 2002대선 당선 직후,
"나는 83학번이다"라고하며 국민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간접적으로 밝혔다.
83학번는 386 세대, 즉 386운동권 세력들을 의미하며,
386운동권 세력이란 지금의 한총련, 범학청련 들의 친북단체들과 같이
대한민국을 否定하고 金正日 정권을 선호하고 보호하는 NL(민족해방)파들이다.
지난 3년 반동안 노무현이는 대한민국은 분열정권이라고 비난하며
대한민국 세력을 친일파로 매도하면서,
대한민국을 파괴해 오던 간첩이나 빨찌산 출신 등 親北세력들에게
민주투사라는 영예를 씌웠고,
또한 그는 국민들에게는 대한민국은 동북아의 균형자 역활을 하다면서 속이고
북핵 해결을 위한 6자회담에서 미국의 노력에 사사건건 시비걸면서
국제 범죄행위에 대한 미국의 대북제재에 방해해 온 것은
그의 대북정책이 오로지 김정일이가 원하는 反美親北 정책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증거다.
이번 태풍에 막대한 국민들의 피해에 대해선 30억원(?)을 지원하면서
김정일에게 군자금으로 들어갈 것이 확실시 되는 수천억원 상당의 수해물자 지원을 한 것과 같이
그는 대한민국이 1가구당 3,000만원 이상의 사상 최고 국가부채를 안게하고
국가 경제관리 태만으로 성장율이 바닥을 기게 함으로써
실업율을 증가시켜 국민들이 하루에 수십명 씩 자살하는 등 생활고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도
대한민국과 국민의 걱정보다는 김정일의 체제가 붕괴될 것을 우려해
국민 혈세를 퍼주는 데는 인색함이 없다.
국방부 자료나 군사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군사력이 북한의 90% 수준, 주한미군을 합하면 140% 수준이라고 하는데,
이런 전력 열세 상황에서도 노무현이는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지,
김정일이가 근해 해상에다 미사일을 쏴대며 대한민국을 협박하고 있는대도 팔자좋게 자고있었다.
오히려, 그는 국가와 국민의 안보 걱정은 커녕,
300만 북한동포를 굶겨죽여도 눈하나 깜짝하지않는 김정일에게
군자금과 군량미로 들어갈 것이 99% 확실한 대북지원 자금 등을 무한정 퍼주면서,
한편으로는,
군 개혁을 한답시고 지휘계통이 엄격해야 할 軍규율을
무질서하게 만들어 軍사기를 저하시키고,
이적단체에 反美를 부추겨 미국과의 동맹을 해쳐오면서,
급기야 현실에도 맞지않는 자주를 운운하며
주한미군 철수를 유도할 수 있는 작전권 단독행사을 하다며,
대한민국과 국민을 보호하고 있는 군사력을 급격히 약화시키고 있다.
지금도 한편으로는, 김정일은 우리가 퍼준 자금으로 핵과 미사일을 만들어
대한민국과 국민을 인질로 잡고 협박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권력을 잡은 친북좌파 정권이 "그러면, 김정일과 전쟁하잔 말인가?"하며
김정일의 협박에 화답이나 한 듯 국민의 혈세를 무한정 퍼주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 양국이 작전권을 행사하고 있는 전시작전권을 미국이 간섭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김정일을 추종하는 남한의 친북좌파정권과 김정일이
대한민국을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요리할 수 있도록 독무대로 만든 것이다.
지금도 대한민국 정치가 김정일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면
"유신창녀"니 "불바다"니 하며 쌍욕과 협박을 해대고 있는 상황에서
2007년 대선 때, 김정일을 추종하는 친북세력이 대한민국 정권 재창출이 불확실할 경우
김정일이가 어떻게 나올 것이라는 건 불보듯 뻔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노무현의 2007년 대선전략도 뻔하지 않겠는가???
"죽을래..날 찍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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