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위의 진상을 이렇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지난 10년간 남한의 공간을 좌파세력을 키우는 온상화 작업에 몰두하여 남파간첩10만 이상이 활개치게 한것이 화근이 되어 자생간첩을 포함하여 3백만 이르는 친북세력의 생성과 그 활동으로 인하여 표현된 것이 오늘날 벌어지는 반미소고기 시위이다.
전교조가 앞장으로 학생들을 선동한 시위이며 이름은 반미소고기이나 실상은 이명박 정권 타도의 목표를 세우고 있다.
청와대를 포위하여 진입이라도 하다가 경호처가 마지막 수단으로 무력 사용하다 희생자가 나면 아이구 우리 죽였다 하면서... 피흘리는 무력을 사용한 정권 4.19 같이 전개되거나 광주같이 전개하여 이명박정부 타도하기 위함이다.
혹이나 실수로 무력 진입하면 시위대내에 동행하던 무장한 간첩이 경찰복으로 갈아입고 휴대하던 충을 사용하여 명박을 암살하려는 계획이다.
이번 시위는 반미소고기 운동으로 교묘히 위장하여 무력으로 또는 국민 저항운동의 미명으로 좌파 빨갱이들이 김정일 집단의 지령을 받아 이명박 보수 정권을 타도하려는 무시무시한 프로젝트이다
국민들아 속지마라 빨갱이들이 보인다 그동안 포진된 거머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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