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보도 자료

  대한민국으로 탈북 했다가 은밀히 월북한 박인숙(70세)은 2011년 2월 15일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가 운영하는 부추연 뉴스에 출연하여 북한을 강도 높게 비난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 내용이 부추연 홈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자유게시판에 들어가서 탈북 노인들을 살리자 라고 입력하면 뜹니다.

본인은 이런 사실을 숨기고 북한에서 대한민국을 비난하는 활동을 벌여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고 탈북민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박인숙은 탈북을 가장하고 대한민국에 와서 온갖 혜택을 누린 후 자기가 대한민국에서 벌인 행동을 감쪽같이 속이고 이중 삼중의 위장된 행각을 벌이고 있기에 이런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기자회견을 개최하오니 취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자회견 일시 : 2012년 7월 3일 오전 10시 정각

                      기자회견 장소 :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주 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4-11
                               한라클래식  11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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