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창녀만도 못한 넘들아...   

잡.검새들아, 들어보아라. 내가 마음이 여려 남에게 막말을 잘하지 못 하는 성격이나 너희들이 하는 꼬라지를 보면 험한 말이 절로 나오는 바, 다소 언사가 거칠더라도 고깝게 생각 말고 들어라.

 대저 검사의 소명이란 범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다. 국민들은 너희들이 이런 엄숙한 사명을 성심껏 수행할 것으로 믿고 너희들에게 고위 공직과 없는 주머니를 털어 봉급을 주고 있는 것이다. 너희들이 돈과 출세에 눈이 멀어 검사의 지조를 팔아먹는다면 세상에는 억울한 사람들이 생기고 범죄가 창궐하며 사회의 가치가 전도되어 국가의 기틀이 흔들리게 되는 것이다.

창녀는 돈을 벌기 위해 몸을 파는 여자다. 국민이 창녀에게 기대하는 것이 없고 창녀 또한 국민의 혈세를 축내지 않는다. 창녀가 사회에 미치는 해악 또한 미미하다. 성욕을 해소할 길 없는 사람들에게 배출구가 됨으로써 성범죄를 예방하는 측면도 있고 창녀로 인해 가정의 분란이 있는 경우라도 창녀의 책임이라기보다는 창녀를 찾은 자의 책임이 대부분이다.그러니 검새들아, 너희들이 지조를 팔아먹는 것과 창녀들이 몸을 파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비난을 받아야 하겠느냐?

더욱이 창녀가 궁박한 생활을 면하기 위한 방편으로 몸을 파는 데 비해 너희들은 국민들이 충분한 생활비를 지급해 주고 혈세로 호텔같은 빌딩에 냉난방까지 해주는데도 단지 탐욕에 의해 지조를 파니 이에 이르면 어찌 너희들을 창녀만도 못한 넘들이라고 하지 않겠느냐?

내가 경솔하게 입을 놀리는 사람은 아닌데도 감히 니 넘들을 창녀보다도 못한 넘들이라 단정하는 것은 너희들이 어디까지 썩었는지 내가 직접 목격을 하였음이라. 들어 보아라.

내가 서울북부지방 검찰청에 횡령한 법인자금을120억원을 찾아달라고 2008형제44875호 2009형제4600호 걸쳐7번 고소하였드니, 검새가 한다는 짓것리가 잡새들이 브로커에 실컷 처먹고 올린 조작 서류만 보고 이 넘들이 황당하게도 수사는 제대로 하지않고 하루만에 불기소 이유서에 다가 이렇게 그려 놓았더라 증거가 명백함에도 수사는 하지 않고 “증거가 부족하여 피의자 주장을 뒤집기가 어렵다”혐의없음..이런 3류소설가는 세계 어느나라에도 찾아볼 수 없는 조잡한 집필가다, 이 서글 넘들아”

에라이, 이 써글 넘들아! 도대체 차변 대변도 모르는 놈들이 무슨 지능범죄를 수사한다고 14년간 횡령한 수백건을 단 2일만에 검새가 짜준 불기소 각본에  주사보가 엉터리 수사하여놓고는 경우 한다는 소리가 증거불충분 불기소이더냐? 니 넘들 터진 아가리로 분명하게 설명을 해봐라.

니 넘들이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법인 자금을 횡령하여 어디에 숨겨 두었겠는가? 횡령한 년 친인척 통장에 입금시켜 개인소비 이루어진 명백한 증거를 두고 증거가 부족하다고 구관조 목소리만 내느냐? 낮 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넘들 같으니? 더욱더 명백한 증거는 사건을 조작한 댓가로 받아 쳐 먹은 니 넘들 배설구에서 찾으면 분명히 있을 것이다.

점입가경이라고 했다. 내가 항고장을 접수를 시켰는데 이 넘들이 고검에서 무슨 지날을 하는지 이 검새넘 하는 꼴을 보소. 하는 일없이 석 달이나 사건을 궁뎅이 깔고 앉아있더니 똥독이 오를 즈음 기껏 한다는 소리가 이유도 없이 불문곡직하고 기록을 면밀이 검토해본 결과 원청 검사의 결정은 이유없다.“증거불충분“.이 넘들아,

이년이 법인 통장100개를 두고 회사돈을 임의로 인출하여 지 통장에 입금된 이유와 그돈이 친인척 통장에 입금하여 개인 소비가 이루어진 명백한 사실을 두고 조사를 하지 앉고 은폐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회사의 회계장부. 법인 자금을 임의로 인출한 통장과 친인척 통장에 회사자금이 입금된 금융 거래내역서에 개인소비가 이루어진 명백한 증거가 횡령이 아니면 도대체 니 넘들이 말하는 횡령 증거는 어떤 것이냐?

내가 평생사업하면서 탈세 한적이 없고 원칙만 고수하여 경영을 했는데 도적년의 친인척 계좌에 횡령금이 42억원이 입금되는데 그 이유 한번 조사하는 넘 없고. 계좌 세탁후 인출되어 횡령이 이루어 진 사실이 명백함에도 수사는 하지 않고 잡.검새,판새넘이 개구리 합창하듯 차명계좌라고 복창했다. 째진 입이라고 지 멋대로 지꺼려 진실을 뭉개버린 이유가 무엇이드냐? 이 써글 넘들아.

이 빼도 박도 못할 증거를 가지고 항고와 재정신청, 재고소와 항고,재정 그리고 대검 감찰부에 진정을 넣어 고검, 대검 감찰부,등 검찰의 전 조직을 한 바퀴도 아니고 10 바퀴를 돌았는데. 그 동안 코빼기 내미는 검새는 한 넘도 없고, 궁댕이에 땀띠가 날 때까지 깔고 앉아 있다가 처리 시한 되면 쪼가리 한 장씩 던져놓는데. 진정의 이유를 밝히는 넘은 한 넘도 없고 그저 개구리 합창하듯 “증거 불충분. 하였다.

 이 넘들아, 구관조 한 마리를 갖다 앉혀놓아도 니 넘들 보다는 검새노릇 잘하겠더라. 3달씩, 5달씩 사건만 끼고 앉아서,궁뎅이 깔고 않아 곰팡이 쓸도록 서류한번 쳐다보지 않으면서 쳐박아 놓고 있다가 대질 조사없이 “불기소 처분” 이래도 니 넘들이 창녀보다도 못한 넘들이라는 말에 토를 달 것이냐?

내가 니 넘들한테 한 번 물어보자. 인적이 없는 곳에 여자를 끌고가서 강간한 넘과 제 위력을 믿고 사람들 보는 곳에서 강간한 넘은 어느 넘이 죄가 크냐?

이 넘들아, 아무리 해 처먹더라도 최소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염치는 있어야 할 것 아니냐? 내가 3가지 자료만 내어놓으면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일반 국민들도 ‘잡새와 검새.그리고 판새가 썩어도 이 정도로 썩었을 줄은 몰랐다’고 입을 딱딱 벌리는데.

이 넘들아, 검새로서의 최소한의 체면치례도 없이 이걸 그냥 날로 처먹어? 니 넘들이 백주대낮 중인환시리에 강간한 넘과 다를 게 뭐가 있느냐?

 이사건 도적년이 횡령에  신경쓰다가 천벌받아 눈깔 신경 떨어져서  3개월간 긴급수술하여 입원하는 바람에 그 동안 도둑질 한 횡령이 탄로나 회사에 돈 한푼도 두지않고  돌려주지 않아 40년간 장인 정신으로 일만 해 온 나와 회사에 달린 직원.가족 내아내.내어머니 치료비 없어 모두 다 줄 초상으로 돌아가셨느리라...

그리고 회사와 내인생 내가정 모두가 풍지박살 나고 졸지에 나는 실업자가 되었다...니넘들은 살인자와 다를게 하나도 없는 것이다. 이렇게 엉터리 횡령 조사하여  사건을 은폐하여 놓고 묻지마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바라게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한 사법 기관인가?

평생 장인정신으로  열심히 일하며서 세계기업으로 한번 키워볼라고 앞만보고 일만하다가 회계지식이없어 도적년 한테 당하여 도둑년잡아달라고 하였더니 니넘들이 증거를 배척하고 엉터리 조작 짓거리로  결국 내 전 재산을 도둑맞아 찾지못하고 니넘들 뱃데지에 돼지기름 만 채우고 결국 천장을 지내고 말았구나.

그리고 이 도적년을 기를 쓰고 빼돌리려는 연유가 무엇이더냐? 이유가 자명한 것 아니냐?

찐하디 찐한 국물 배터지게 얻어 처먹었거나, 밖에서 이년 브로커를 만서 건더기 뭉태기로 건져먹은 아가리 큰 넘이 청탁을 넣으니 출세길 열렸다고 꼬랑지 빠지도록 흔들면서 영합을 했거나, 그도 저도 아니면 폭탄주 처먹다 떼거리로 알코올성 치매에 걸렸거나. 이 써글넘들아,

니 넘들 날로 처먹은 게 내가 40년간 절약하여 평생 뼈빠지게 일하여 벌은 돈을 회사에 인새 마지막에 회사 한번 멋지게 세계기업으로 키워볼라고 경영안정 자금으로 넣어둔 피눈물 나는 돈이니라.

만약 이도적년이 해척먹은 돈이 벌써 배설물로 변해버렸다면 니넘들이 불기소 처분을 했겠느야“ 써글넘들아”

제발 니 넘들 마누라 무서워하는 반만큼만 국민을 두려워해라. 주지육림에서 놀다가 여편네 무서워 돼지갈비 냄새 덧씌워 가는 넘들이 지 봉급 주는 피해 입은 국민들은 어찌 이리 우습게 아느냐.

이왕 말이 나온 김에 대검 감찰부 검새들도 나오너라. 사건 수사와 관련된 북부지검의 비리를 조사해 달라고 감찰부에 접수시킨 진정 사건을 도로 북부지검으로 이첩시켰는데, 북부지검에서는 이첩된 사건을 원 사건을 불기소 처분한 넘에게 배당하였다. 불기소 처분을 한 넘이 지가 한 짓을 지가 감찰하는 것은 무슨 코미디냐?

내가 고소하고 병원에 입원하여 꼼짝달삭 못하고 있는 동안  직권을 남용하여 사건을 조사도 하지 않고 이넘 저넘 돌려치기로 서너번씩하여  그럴싸한 거짓말로 듣도 보지못한 3류소설로 포장하여 고소인을 7번이나 죽이는 경제적 살인 행위를 한 넘이 있는데. 처벌 받은 넘은 없으니. 이건 무슨 경우냐? 이미 전력이 이러한 데도 또 같은 사건을 북부지검으로 이첩시켜? 니 넘들이 지난 10번이나 이첩시킨 사건이 지금 누구에게 가 있는지 아느냐?

몇 달 전 감찰부에서 이첩된 같은 사건을 조사도 하지 않고 석 달 동안 깔고 앉았다가 궁댕이로 뭉개어버린 북부지검 검새넘에게 또 배당이 되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한 달 반이 지나도록 여전히 깔고 앉아있고. 지검에 있는 감찰검사는 어디에 쓰는 물건이냐? 접수된 진정 사건을 비리의 진원지로 되돌려 보내는 단순 업무가 니 넘들 하는 일의 전부라면 여직원 하나로도 충분할 터, 니 넘들이 무슨 염치로 그 자리에 앉아 차관급 이사관급 대우 받아가며 국민들 혈세를 축내는 것이냐?

도대체 대검은 무엇을 하는 곳이냐? 내가 하도 억울하여 고소를 7번씩이나 동대문경찰서 강북경찰서와  서울북부지검에 하고 국민심문고에 진정10번째나 했다, 니넘들이 수사지휘한 강북경찰서.동대문경찰서 경제팀 잡새들이 조작한 서류가 넘어오면 조사도 하지 않고 끼리끼리 내통하여   진실을 깔아 뭉개어 버리고. 개구리 합창하듯 “증거불충분“ 이란 단어만 사용하여 불기소 처분만 했다.

배후가 있는 사건 손댈러니 출세에 지장이 있고, 직접 뭉개자니 증거가 명백하여 뒤가 찜찜하고. 그래서 계속 쫄병들에게 돌림빵으로 떠넘기는 것이냐?

니 넘들이 스폰서 만들어 폭탄주 멕이고 창녀까지 앵겨 충성서약 받는 것은 쫄병들에게 이런 일 시키기 위함이냐?

에라이, 이 더러븐 넘들아“ 니 넘들 째진 입이라고 ‘잡새와 검새.판새가 다시 태어나겠다’고 지멋대로 설레발을 치더라만, 니 넘들이 정상 분만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애시당초 가당치도 않는 일이고 ‘공비처’란 칼로 제왕절개를 하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크게 기대도 안한다. 알코올 중독의 창녀 몸에서 끄집어내는 넘이 온전하기를 바라겠냐만은 그래도 지 에미보다야 좀 낫지않겠느냐는 그저 혹시나 기대뿐이다.

아가리 큰넘이 청탁을 넣어니. 미친잡새 한 마리가 초등수사시 사건을 조작하면 눈뚠 봉사들만 있는 니넘들 조직 아무리 증거가 있어도 원청 검사의 불기소 처분에 항고 해봤자  빈둥빈둥 놀면서 포르노 잡지나 보고 책상에 않자 있으면서 억울한 항고 서류한번 안보고 기각하는 고등검새들.. 또한 허울 좋은 검새 처분이 부당하다고 고등 판새에게 재정신청해봤자. 서류도 안보고 90일 동안  궁뎅이 깔고 않아 있다가 똥독이 오르면 수사기록만으로 범죄를 인정할수 없다고 닭소리 한마디로 재정신청을 기각하는 정신나간 고등 판새넘들“

재정신청이란.. 국민이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만큼 어렵게 만들어 놓고 무지한 국민을 위한제도라고 속이는게 잘 한것이냐? 국민의 피를 말리는 유명 무실한 제도이다,그저 피해입은 국민만 사법비용으로 전 재산을 탕진하게 만드는 파산의 지름길뿐이다. 이 더러븐 넘들아.

너희들 끼리끼리 노는 세상 누가 누구를 처벌한단 말인가? 진실을 밝히겠다고 전재산을 탕진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국민이 아닌가...횡령.사기 범죄가 입증이 어려운게 아니라 잡새들이 실컷 얻어쳐먹고 초등수사시 치매걸려 세종대왕이 만든 글짜를 가공 조작하기 때문이니라.

이런 엉터리 사법부를 믿고 국민은 혹시나 입을 범죄로부터 피해 입으면 조사 잘 해달라고 니넘들 봉금줄라고 탈세안하고 죽도록 40년간 일하여 뼈빠지게 세금낸게 너무나 억울하다...

그리고 국민 심문고는 무엇하는 기관인가? 아무리 억울한 사연을 국민 심문고 두드려도 해결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 우편 배달부 노릇만 하니.. 차라리 우체국으로 개명을 해야 그래도 조금 낮지 않겠는냐.

국민이 범죄 피해입어 낸 고소장이 사법부 이권개입하는 용돈 전표인가? 아니면 출세길 승진 상납 전표인가?

제발 국민을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투명성있게 사건을 조사 좀 해봐라 누가 니넘를 존경하지 않고 싫어하겠는가? 니넘들 가족이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하였다면 과연 내사건 처럼 이렇게  엉터리로 조사하여 민사도 못해 먹도록 저작거리 주정뱅이 치매걸린 소리로 같은 증거불충분으로 구관조 목소리로  끝내겠느냐?

한마디 더하고 끝내자.

대문짝에는 바를 정자로 국민을 위한다고 겹겹이 산천 초목을 도배칠 해 놓고는 한다는 짓거리는 일일이 이권개입하여 치졸한 짓뿐이니.이로고도 니넘들이  국민의 안정과 치안을 담당하는 대한민국 잡검새이드냐.이 더러분넘들아.

니넘들이 횡령 사건을 조작하여  은폐하는 바람에 도적년한명을 살리고 억울한 중소기업과 그가족 200명을  죽인것이 국록을 먹는자로서 정당하다고 생각하느냐?

그리고 이 사건을 조작한 써글 검새넘이 지방돌면서 사건에 이권개입하여  피해자의 재산을 얼마나 강탈하여 상납했는지...부장검새로 승진까지 하여  서울로 금의 환향하는 세상이니. 이러고도 대한민국이 국민을 위한 정의로운 법치국가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