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힘이 아닌 공정한 법이 실현되는 사회, 사회적 약자에게 법이 정의로운 방패가 되어 주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외치며 정의롭고 공평한 사회를 주창하였다. 약자의 편에 서서 강자의 전횡을 막아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 정의다.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재 강조하여 “저는 깨끗하고 투명하고 유능한 정부를 반드시 만들어서 국민 여러분의 신뢰를 얻겠습니다.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씻어내고 신뢰의 자본을 쌓겠습니다.”라고 부정부패와 비리 척결을 재천명하였다. 일반 국민들은 기득특권층인 부정비리의 횡포와 핍박 및 착취에서 더 이상 시달리며 신음하지 않고 해방될 것이다.
부정비리 기득특권 의 전횡과 국민 착취 불공정 불평등 및 독식은 모든 사회악과 양극화 및 대립과 갈등의 원인이며, 대통합과 정의 및 공정을 막는 걸림돌이며, 불순 종북세력들의 숙주다. 반국가 종북세력과 부정비리 기득특권 세력은 이미 공생하며 상생관계로까지 발전하였다.
박근혜대통령은 기득특권의 부정비리와 불공정한 전횡은 철저하게 뿌리를 뽑아 반국가 종북세력의 양성소와 은신처를 철저히 분쇄하는 일거양득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며, 국가와 국민들 공공의 적을 분쇄할 것을 취임사에서 반복 강조하였다.
부정비리 기득특권세력들과 반국가 종북세력의 행복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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