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형법 위반 범법자 박원순 서울시장 재당선자는 축

배를 들 자격이 없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재당선을 절대로 축하해 줄 수 없다.
박원순은 현행 형법위반 범법자이기 때문에 축배 들 자격이 없다고 외치는 바이다.

서울시민들은 박원순의 간교하고도 간악한 범법자인 진실을 알지 못한 연고로 인해 절대 다수의 서울시민들이 지지해 준 것으로 알고 있다.

절대로 증거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거론해서는 절대로 안 될 일지만 혹시나? 전자개표기조작으로 당선된 것이나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든다.(중앙선관위는 새빨간 거짓말로 전자개표기를 일명 투표지분류기라고 하고 있음)

박원순은 하도 정상인의 생각을 초월한 범죄를 자행하는 자이기 때문에 엉뚱하게도 개표조작을 한 것이나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져보는 것이다.

정말 당선되어서는 안 될 범죄자가 당선되었다.

서울시민들이 박원순의 현행 형법을 위반한 범죄사실을 검찰의 수사를 통해 선거 전에 미리 알았다면 절대로 표를 던져주지 않았을 것이 분명하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승오 박사는 다음과 같이 일관되게 주장해 오고 있다.

“지난 2012년 2월 22일 세브란스 신검을 전후하여 언론지상에 알려진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당시 27세) 것이라는 허리 자기공명영상(MRI)이 제가 경험하고 알고 있는 20대 청년의 척추영상일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는 소견으로 이 일에 24개월간 박시장측에 국립병원에서 재검사를 촉구하여 왔습니다.”

“비록 제 주장이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그것보다 확고하지는 않을지라도 지난 24개월간 제 동료인 국내와 외국인 의사들을 포함하여 이 박주신군의 허리 MRI를 접한 많은 의사들이 40대 이상의 나이로 짐작한다는 의견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이가 2011.12.9. 촬영한 MRI는 허리디스크중증환자 40대의 성명불상자를 대리인으로하여 MRI 촬영을 한 것이 분명하다.

박원순은 5회에 걸친 내용증명에서 박주신의 허리디스크 진료기록 제시요구에 한 번도 응하지 못했다.

박주신은 허리디스크환자가 아니기 때문에 대한민국 어느 병원에서도 진료기록을 찾아내기란 緣木求魚(연목구어)인 것이다.

허위진단서를 서울병무청에 접수시켜 현역병 입영면탈을 한 사실은 병역법 위반죄이다.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2012.2.22. 세브란스 병원에서 재신검쑈를 벌인 사실은 분명하게 말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에 해당하는 범죄행위인 것이다.

당시 강OO 국회의원이 고발할 것을 우려한 나머지 고발을 저지하거나 고발되었을 경우 수사기관을 속이기 위하여 재신검쑈를 한 것이었다고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인 것이다.

사기쑈에 따라 강OO 국회의원의 책임사퇴에도 불구하고 그 해 2012.11.9. 사회지도층병역비리감시단 대표 서O의 고발에 이어 이OO의 118쪽에 달하는 범죄구증이 완벽한 고발장을 접수한 검찰로 하여금 기각시키도록 사기쑈의 신검자료가 제공되었던 것이다.

검찰은 면피용으로 [대한영상의학회]의 所見書(소견서)를 徵求(징구)하여 이를 증거로 위 두 고발을 서울고검을 거쳐 대검에서까지 기각처분을 하였던 것이다.

범죄사실이 손금 보듯이 확실하게 기술된 이OO의 고발을 기각처분하도록 포섭하는데 있어서 같은 법조인간이니까 그냥 성사되었겠느냐? 라고 물어 볼때 어느 누구나 “아니오”라고 할 것이다.

일반인들의 經驗則上(경험칙상)響應(향응)과 賂物(뇌물)이 오고갔을 것이 분명하다고 보는데는 瑕疵(하자)가 없을 것이다..

이는 형법상 뇌물죄에 해당한다.

서울시민들이 박원순이가 대를 이어 자기 아들을 군대에 보내지 않기 위해 사회적 지위와 금력을 동원하여 병역법 위반만 한 것이 아니라

세브란스병원과 국민을 속이는 사기생쑈를 벌림으로써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를 했다는 사실과

서울중앙지검. 서울고검. 대검의 주임검사들을 매수한 뇌물죄범죄를 자행했다는 사실이 검찰수사로 밝혀졌다고 가정한다면(향응 또는 뇌물 없이도 검사들이 직무유기죄를 자행할 수 있었을까?)

범죄자 박원순에게 표를 던져줄 시민이 몇 명이나 되었겠는가?를 상상해 보아야 한다.

오늘 2014.6.5.현재 대검찰청에 계류 중에 있는 2014대불항제230호재항고사건이 수사가 전개되는 날에는 위 죄목의 범죄사실이 백일하에 들어나게 될 것이다.

그럴 경우 서울시장선거를 다시 하게 될 것이다. 박원순은 미안하지만 재당선 축배를 들 자격이 없는 범죄자이다.

만약 대검찰청에서 기각처분을 하더라도 첫째 박주신의 허리디스크진료기록을 제시하지 못하는 한 그리고 검찰에서 확인신체검사를 실시하지 않는 한 국민의 저항운동을 막을 길이 없을 것이다.

끝내 조만간 서울시장 자리에서 떠나게 될 것이다. 아니 반드시 떠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또 그렇게 만들 결의가 되어 있으나 애국시민들의 절대적인 동참이 요구되므로 이 글을 쓴다.

박원순 낙마운동에 적극적 능동적 동참을 호소하는 바이다.

2014.6.5.

2014 대불항 제230호 재항고사건 공동고발인 184명 공동대표고발인 정창화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鄭 昌 和

구국통일네트워크 총무간사 정 창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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