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제의 방문자수
4,395
|
|
오늘의 방문자수
3,944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웹후기
작성자 : 민규홍
작성일 : 14-07-05
조회수 : 411
추천수 : 1
|
번호 :359,656
|
kbs의 왜곡`조작보도로 오도된 여론에 휘둘린 대통령과
서청원`김무성, 김상민`민현주등 덜떨어진 무개념의 기회주의자 웰빙족들에 애국보수들은 분노한다.
정의를 외면하고 왜곡된 여론을 편든 박근혜의 처사는 믿음을 저버린 비열함과 악의 무리에 굴종하는
비겁함을 증명했다.
무개념 기회주의자 속성을 드러낸 서청원 김무성은 국민 누구를 대표한다는 것인가?
불의에 백기투항하는 인간들을 어찌 믿을 수 있나!
나이만 젊은 얄팍하고 교활한 기회주의자 김상민과 민현주 이재영 이종훈 이자스민의 행동은 원인에는
관심도 없고, 마치 누굴 왕따시키듯이 불의에 동조하는 악마의 언행이었다.
그러고도 반성없이 뻔뻔한 언행을 일삼은 김상민의 제명을 촉구한다.
또한 여전히 대변인으로 얼굴내미는 민현주를 언론으로 접하는 애국보수들의 마음은 매일 칼로
난도질 당하는 느낌이다.
이런 매국노들에 대한 조속한 처결을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애국보수층은 박근혜와 똥누리당을 절대 지지할 수가 없음을 알기 바란다.
|
|
|
|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
|
늑대닷컴
우) 06233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84길 23 한라클래식 1115호 TEL : 02-558-5544 FAX : 02-566-6266
[E-mail] [email protected]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 고유번호증 220-82-60326 / 개인정보관리자 윤용
후원계좌 : 농협 301-0064-5221-51 (예금주 : 부추연 TV)
인터넷 주소 : badkiller.kr
Korean Solidarity for Anti-Corruption Copyrights 2000 All Rights Reserv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