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성완종 회장을 사면해 주며 맨입으로 해 주었을까?
범죄자를 한 번도 아니고 누번이나 사면해 주었으니 사면값이
건당 100원은 넘을 것이다. 두번이나 해 주었으니
200억원은 받아먹었지 않을까?
노무현이가 사면해 주지 않고 죄값을 치루게 놔뒀으면
성완종은 성실한 기업인으로 남았을 것이다
돈으로 안되는 일 없다라는 생각을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따라서 노무현은 부엉이 바위에 헤딩을 하였지만
사면 뒷바라지를 한 문제인은 책임을 져야하지 않을까?
돈을 받았는가 안 받았는가가 문제가 아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채 무너지게 만든 장 본인이
누구냐다. 문재인이 아닐까?
문제인의 말대로 이명박이가 요청했다면
이명박의 증언을 통해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
언 놈이 요구하였는지 왜 하였는지 ...........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슨 일이 발생하였는지 모두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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