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 파이프가 난무하고 경찰을 폭행하고 차를 때려 부수며 광화문을 불태우는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반하여 북한은 조용하고 별 소란도 없다
북의 주민들이 보기에 얼마나 살기가 어려우면 저럴까
남한에 비하면 천국에 살고 있다고 할거 같다

자격없는 자들에게 자유란 방종을 넘어
파괘와 혼란 무질서와 다른게 없는거 같다

세계 11 위의 경제를 보유한 국가가 남도 아닌 지들의 손으로
모든것을 박살내고자 하는 것이 우리 수준이라니 어이가 없다

허기사 국민성이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참지 못하는 심술본능 답긴 하다만
그래도 이런 심술이 없는 사람도 있기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공화문에서 불탄 자동차도 국민 세금으로 구입한 것이다
아마 이번 대모에 참가한 사람들 세금과는 별로 관련 없을듯 싶긴 하다만
남이 낸 세금도 좀 아까워 하기를 바라지만 원체 이기적인 자들인지라

전경도 우리의 아들 딸이다 너들의 적이라고 생각하고 죽이려고 하였지만
그들이 죽는다고 너들의 어거지 수용될순 없음을 너들도 알것이다

이 저열한 국민성을 어찌해야 개선을 할수 있을지 참으로 대책이 없는거 같다
IMF 때 세계인의 비아냥 소득은 만불
국민성은 백불이란 소리 지금도 다를게 없는거 같으니 으이그 미개인들

만약에 경찰이 대모대의 주장대로 국민의 뜻 평화시위를 막지 않아
그들의 뜻대로 국민의 경찰 노릇을 했다면

광화문의 시민들이 무슨 짓을 했을런지 알려드리지요
경찰 차는 물론 시청도 청와대고 불타고

대통령도 멱살 잡혀 끌려나와 돌에 맞아 죽었을 겁니다
당신들이 주장한대로 20 만 시민에 의해

오천만 시민의 지도자가 박살 나는것이 민주주의라는 것인대
이거 말 된다고 할건지 궁금하군요

설마 그렇게 까지 하겠냐고 하는 헛소리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쇠파이프로 경찰차를 박살내는 폭도에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