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새해 국운 융성을 바라는 사람들이 흔해서

국운은 누가 내려 주는것이 아니다
국민의 노력과 피와 땀을 요구한다는거
게을러 가망 없는 국민에게 박정희의 강력한 지배력으로
우리는 한때 동남아를 놀라게 한적 있다

헌대 그후 민주환지 뭔지 국민을 강하게 지배하지 못하게 되자
본성인 게으르고 나태한 민족성으로 돌아와
우리는 동남아 가장 떨어진 경제개발 능력을 자랑하게 되었다

신년 세해 국운융성을 기도하는 사람들이 흔하지만
신에게던 누구에게 축복으로 국운 융성을 바라는건 헛일란거
북의 핵도 신에게 기도 백날 해봐야 헛일이다

국민이 단합하여 내일을 준비해야 하는 모범이 바로 이스라엘이다
우리도 이스라엘을 본받아야 희망이 있건만
민족도 지도자도 지놈의 안전에만 관심이 있는 거 같아 불안하다

세상에 여러 민족이 존재하고 있지만 우리같은 민족은 없는거 같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대다가 자신이 위험한지도 인지 못하는 바보들
동족과의 전쟁으로 그 엄청난 피해를 입고 현제도 계속 우협당하면서
수폭이 미사일이 아직 완성 된거 아니라고 떠드는 바보들

완성 되면 뭔짓을 할거 같이 떠들지만 글세나 주둥이로나 떠드는 합바지들
국운은 자격이 있어야 융성 하는법
자금이라고 철권의 통치자 전두환이 아직 살아 있으니 이분을 지도자로 모셔야
그나마 희망이 있을거 같지만 민족이 원체 수준이하라 가망없는 헛소리인거 니도 알고 나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