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우리는 개혁의 적임자로 DJ와 국민회의를 개혁의 적임자로 선택했다
그러나.......
가히 "국민의 정부"의 교활함는 박정희와 전두환은 왔다가 울고갈 지경이다.
1공하국 부터 현재까지 이토록 교활한 정권이 있었을까?
박정희와 전두환도 국정감사를 민주당 처럼 교활함으로 무력화 시키지 않았다.
공적자금 국정조사를 자료제출 거부로 무력화 시키는 교활함아란......
02년 정기국회 공자금 국정조사를 괴상한 괴변으로 자료제출은 안되고 열람만 허용 한다니......기가 막혔다
열람으로 그짧은 기간동안 160조에 달하는 공적자금의 국정조사를 하라니...... 그것 하나 만으로도 공자금의 국정조사는 해괴한 괴변과 교활함으로 무력화 시켰다
공적자금 국정조사는 "참여정부"에서 정치적의도없이 세밀하게 해야한다 공자금에 대한의혹이 너무 많다
현대상선의 대북 4억$ 대북지원 의혹도 똑같은 교활한 방법으로 조사를 무력화시키지 않았던가?
병역의혹은 교활한 방법으로 김대업을 등장시켜 국민들 머릿속에 의혹을 각인 시키는데 성공했고......
대선이 다가워 오니 흑색선전 말고 정책대결 한다고라고라고라?
정말 교활함의극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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