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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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 라다씨 보세요..
사람을 비롯 모든 사물들은 자신과의 가장 일치하는 사안이 발생하면 민감한 반응을 보여 자신을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된답니다..ㅎ
아주 크게 약빨을 받았더군,,거품무는 꼬락서니를 보고는..ㅋㅋ
오늘은 좀더 강력빨로 조목조목 대꾸하러 갔더니 ..아,글쎄 강퇴라..괜찮수 결과적으로 더 더럽게된쪽은 당신들이니까
솔방울님의 자진사퇴로 인해 당신들의 악랄함이 만천하에 드러난 아주 잼나는 산증거가 아니오 그래도 창사랑 안망쳐먹엇다고
변명 할것인가요
연세드신 분한테 별별것을 비유하는 인격모독성 발언은 꼭
인과응보로 몇갑절 되돌려 받을 것이오
그래서 내 글에서도 취급도 못받는 노무현씨로 당신들을 비유했었지요 그래도 한글은 마스터했다고 눈치는 챗더구만
'아이디'에 관하여
지금도 그곳에 계시는 횐님들께
우호자들과 비우호자들간의 모호한 기준으로 형평성을 잃은 임기응변의
습관하된 병적인 입놀림이나 창사랑이 자신의 손바닥안에 있는것처럼 힘을 과시하는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저 사람들에게는 누구든지
그에 응답해줄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자신의 행위는 모두 오케이
남의 행위는 무조건 옳지않는 길이라면서 자신들만이 선이라고
오지랖 주책을 떨어대는 맹한 사람들 남이 인정을 해주야지..
소설하나 써 볼까..
바야흐르..
미래의 과학이랄 수 있는 우주과학이 열리고 있는 21세기..
따라서 현대과학의 발달로 신체의 모든부분을 총망라..
확!~ 바꿀수도 있는 기찬 세상에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적의 이빨빠진 호랑이가 어딧노
당신이 돈없어서 빠진 잇빨로 창사랑에서 바깥세상의 한서린 서름을
풀고 있군요
보통은 호랑이를 산신령에 비유 용맹스러운 산지킴이로 전래되어 왔지요 그 산지킴이들이 없는 산에 살판난 여우들이 설쳐댄다는
옛적에 읽었던 전래동화가 생각나서 당신들과 넘 흡사하더라고..그래서 비유를 했었지..ㅋㅋ
그러고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바라는 환타지가 있지요
이루어지던 아니던간에 말이우..
근데 이것을 성취코자하면 지금 당신들의 몰골에서 탈피하여
걸레가된 자신들을 가꾸고 재관리 하면서 나이에 걸맞은 품행으로
품격을 높여가면 하늘의 별도 따올 수 있고 바닷속 용궁도 볼 수있는
당신이 말하는 환타지를 이루지 않겠습니까
노머시기처럼 허구한날 더러운 입놀림으로 시끄럽게만 왕왕거리며
잠꼬대같은 소리나 지껄이면서 소원만 부르짖으면 당신의 환타지는
지옥서 천당가기보다 힘들껄요
ㅎㅎ 여비씨 또 울그락불그락하는소리 함 해볼까
측근들의 반란속에
독기가 잔뜩오른 북조선 독재자 김정일더러
세계인들이 그럽니다
너 이제 그 되먹지못한 ..먹고 나오는데로 지껄여대는 고집과 핵으로 까불지말고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전환해라
그래야지 세꼐로부터의 고립과 왕따는 면할것이라고..ㅎㅎ..
여비씨 맞지요 김정일은 당신이예요..
운영진께
대표님이하 운영진들
나는 그곳에서 일체의 욕설을 한 적이 없다는것을 분명히 이곳을 빌어 밝히는 바이오
나는 아직 여비씨 따라갈만큼 오지랖도 잔인한 말도 서툰 사람이오
내가 가입하게 된 동기는 여비의 솔방울님에 대한 인간이하의 입놀림에 분개하여 그사람과 똑같이 미친개가 함 되볼까도 했지만
나는 나자신을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라 나 자신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오늘을 마지막으로 왕쓴소리 한번하고 건전하게 활동할까도 했는데 당신들 실수 많이 했어요
오늘도 또 소중한 분을 잃은 창사랑..참 딱하기도 하지
시끄럽게 떠들어도 실속도 없이 나부대는 사람들
회원들 숫자만 다이어트시키는 맹한 사람들..ㅉ
..
궁금한것중하나..
학교교육은 제대로 받았는지,,
두번째..여비씨 그 성정 그 열정으로 보아하니
가장 기본인 실탄은 팍팍 쐈을테고 그럼 왜 여태껏
길다란 시커먼 드레스를 질질 걸치고 다니는지..궁금시러버요
그것부터 갈켜주세요..
이것이 나의 마지막 창사랑에 대한 글이다.
이제 그 사람들이 붙어있는한 창사랑 눈팅도 나에겐 필요없는 곳이다 설사 창님이 오셔도 나는 영영 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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