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갤럽 공동 여론 조사가
어느 술집에서 여론조사를 했는지
강금실 서울시장 입후부 지지에는
상대보다 앞선다고 올려 놓고
박근혜 대표 대선 입후보에는 상대에게
맨 꼴찌로 내려 놓은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
실전 대중 국민들 속에 이혼여자에 춤을 추고
싶어 발광을 하는 강금실이
그래도 매사에 자태를 초연하게 지켜가는
박근혜 대표 보다 앞선다고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 할 수 있는지?
필자가 서민들이 사는 시장 바닥에 가서
여론조사를 하면 완전 반대 결과가 나올
자신이 있는데 말이다.
전자개표기도 조작을 한다더니
여론조사도 조작을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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