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이라며 무임승차를 즐기는 것들의 이름자도 자세하게 분류한다면 다음과 같이 분류하여 볼 수 있다.
이들을 며칠전까지 '우리'란 대명사를 사용하여 불러왔고 그 전엔 '새천년+평화+민주'를 합친 합성어로 마지못해 불러줬다. 어느 것 하나 억지 아닌 것이 없지만,
만에 하나 개신교 맹신도 한명이 '예수'의 이름을 자신에게 붙여 불러달라면 다른 사람들이 무어라할까? 상상할 수조차 없는 일이라 할게 당연하지않는가?
전세계 공통인 것이 바로 이름을 보고 집안의 내력을 어림짐작하는 것이다.
우리의 조상들은 별, 달, 해 등과 같은 자연 불변의 대상물도 이름자로 사용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들은 이런 일반상식을 전혀 모르고 있다. '해', '별', '달' 등과 같은 글자가 이름자에 들어간 자가 있다면 필시 호로 쌍놈이다... 98%여...
호로 '쌍것의 탈을 벗어던질 수 있는 첩경이 바로 이름짓기'다. 그런데 이들은 시건방진 이름을 스스로 지어붙이곤 쌩쑈까지 마다않았으니 그 광경을 지켜 본 국민들 심경은 어쨌겠나....
천한 것들아..... 이해가 되냐?
쪼으고 이서도 땡전한푼 내놓지않을터이니 진즉에 쪼갈리....... 눈치보고 있다 막차까증 노치지말고.....살질 차즈란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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