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독재자  김일성과  대한민국의  빨갱이(친북좌파)  김대중이 

사전에  치밀하게  모의하고  공조하였던  합작품이다.

  1979년  10.26 사태가  발생해서 

박정희  대통령이  갑자기  죽어서  대한민국에  권력의  공백이  생기자 

그  틈을  파고들어서  그  천재일우의  기회를  이용해서  남침하려고

북한은  개성에  10만명의  인민군을  대기시켰고 

김대중은  광주에서  내란(5,18  광주폭동)을  일으켜서

김일성과  김대중이  안팎에서  대한민국을  동시에  협공한것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김일성이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  1개  대대 (약 200여명)를 

김대중을  도우려고  광주에  남파시켜서

시민군으로  위장하고서  경찰서와  예비군  훈련장을  습격해서 

M-1 소총, 칼빈  소총을  탈취하였고 

심지어  아세아공장을  습격해서  팅크까지  탈취하여서 

무고한  광주시민  100여명을  살해하였고 

MBC 광주  방송국을  점거하였고  전남도청을  점령하였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최근  수년동안  탈북자들의  일관된  증언으로  사실로  밝혀졌다.

  당시에  중국은  등소평이  집권해서 

자본주의  경제로  체제를  바꿔서  미국, 일본의  경제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라서 

만약에  김일성의  남침으로  중국이  미국과  전쟁하게되면  큰일이므로

급히  등소평이  미국과  일본에게  김일성의  남침을  알려주어서 

경악한  미국이  항공모함  2척을  한반도에  급파해서 

재빨리  항공모함이  부산항에  입항하였고 

전두환이  공수부대로  폭도들(북한 인민군, 친북좌파)을  재빨리  진압해서 

결국  김일성과  김대중의  5.18  광주폭동은  실패로  끝났다.

  고로  이제는  더이상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켜서  대국민  사기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