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여러가지 희로애락을 겪고
 갖가지 인생경험을 하지만
 사실은
 보았거나  느끼지도 못했던
 많은 사실들이 묻혀있다



어제 20일 오후 2시 광화문 통일부 정문앞이다
불과 30여명 모여 외치는것 같지만
저분들도 온라인 인터넷에 참여하며 나름의 흐름을 읽으시기에
뜻모아 길거리로 뛰어 나오신것이다
"개성공단 철수해라~!"



(연설하시는분이 라이트코리아 봉태홍대표(야전사령관)이시다
좌파정권 10년의 온갖 비리를 파헤치고 항의하며 길거리에서 외친 이분들이
말과 행동이 일치했던 서민애국자이십니다



밤낮없이 태극기보면 눈물짖고
자기 주머니털어 길거리나와 좌파정권에 대항했던 이분들이
좌파정권에의해 전과자로 변해 있었습니다
사면복권시켜주실것을 강력히 호소합니다~~~!!!!




12시 대법원앞 시위있어 급히 나가며 10시50분에 글 게시 합니다
추후 별도 보강^-^

  ㅡㅡㅡㅡㅡㅡㅡㅡㅡ오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랴 부랴 도착한 5월21일(목)12시정각 대법원앞 입니다)


<성명서>
떼쟁이 판사들과 대법원장은 법원을 떠나라!

노조원, 운동권, 미숙아 같이 행동하는 소장 판사들에게 영합하여 
사법부를 집단행동과 익명(匿名)폭로의 난장판으로 만든 
“노무현 코드” 이용훈 대법원장은 물러나라!(이하 생략)



노조원, 운동권, 미숙아 같이 행동하는 소장 판사들에게 영합하여 
사법부를 집단행동과 익명(匿名)폭로의 난장판으로 만든 
“노무현 코드” 이용훈 대법원장은 물러나라!(이하 생략)


같은날 오후 2시 용산 범민련(이적단체)앞에서 비가오는데
성명서 낭독하며 규탄하는 시민들(사진 참조)


(2)
성명서 기타 생략하오니 사진으로 느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