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을적 보수들에께는 어떻케 했는지

장례절차 요구도 많네

영결식 서울은 적극 반대 한다네

봉화마을에서 조용하고 검소하게 고인을

천당행으로 보내 줍시다.

국민들의 코 묻은 삼지돈도 좀 생각 해야지요

이렇케 어려운 시기에 말임니다.

측근들 중 부정한 자들이 큰소리 내 지대고 있네

이명박 대통령님

눈치 좀 고만 보시고

자신의 통치 철학으로 강하게 밀고 나가세요.

이명박 정부 초기 노무현정부의 관리들이

얼마나 많은 물 먹였나요.

속한 정에 마음 빼앗기지 마세요

전직 대통령 노무현씨는 죽기전

모든것을 자연의 상태로 돌려놓코

대한민국의 안녕을 바라면서

돌덩어리에 부딪쳐 가면서 몸부림치다 운명 하지 않았나요.

우리 백성들은 단지 노무현 개인은 용서 했읍니다.

가족들과 측근들의 부정한 죄과를

혼자 뒤집어 쓰면서 속죄양으로 죽어 갔읍니다

전직 대통령 고 노무현을 비참하게 만든

장본인들 큰 소리 치지 말고 회개하고

법의 심판을 불평 하지 말고 달게 받길 바람니다.

다시는 대한민국 하늘아래 부정과 부폐한자들이

발 붙이지 못하게 엄한 규칙을 만들어야지요.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표하여 보낸

이명박 대통령의 조화 홰손한 인간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다시는 부정부패한자들이 투신하거나 목메 죽거나

약물로 자결 하지 않토록 우리 모두 각성 해야 합니다.

현정부를 비판하는 자들아

이명박 정부는 최대한 에우를 갖추고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단다.

그런데 이회창 총제님 조문차량에 계란 투척 하다니.

이회창총재님 너희들의 페날틱이 아니엇으면 대통령 하고도 남았지.

어거지들 부리지 말고 미워하지 않는것이 고인 고노무현전대통령의

바램일 것이다.

대전사람 김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