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임금도 마음대로 할수 없었다.
그런데 있었다. 누가 ? 바로 김창룡 이였었다.
어느정도 였었냐면 한 두 가지만 말한다. 효자동 특무부대의 규칙
이랄까 특수작전 때 부득이한 사정빼놓고는 점식식사를 부대로
복귀하여 한다 식사는 미리식탁에 배치 해 놓았다. 싸이렌이 울리면
다들 손놓고 식당으로 가서 않는다 그리고 한 5분쯤되면 부대장
김창룡 이 들어온다 동시에 일동 일어섰다가 부대장이 앉으면
다 앉는다 누가 구령을 한다. *식사시작!! 하면 일제히 큰소리로
**감사히 먹겠읍니다! 마치 김일성 ㅅ타일 같았다
말단쪽 자리음식은 다식어 빠졌다.
이정도만 얘기한다 그랬고 간첩잡는데는 권력이 대단했다.하사 이상은
특수 메달을 소지하고 다닌다. 나는 극장 갈때만 따라간다 공짜다.
그들은 계급장은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그당시 군내부의 간첩 들을체포
할때에는 체포할 대상보다 몇단계 위계급으로 둔갑하여 행동한다.그랬기에
체포작전에 무리가 없었다 나는그이상은 모른다 군속 으로있었기에.
권력이 강하면 부러지는것이 마치 강철의 성질과 같아 결국 끝나고 말았다
강한권력은 =====아주강한철과같고
전기의흐름은 ===물흐름같고
정치잘하는것은= 잘하는 푸로레슬링같다
애국 군인 들이여 궐기하시요 국민들이 갈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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