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쓸쓸히 떠난 이명박



감초 13-02-26 02:28 인터넷창을 열면서 특수한 언론사 몇몇을 제외하면 대부분 언론 머릿기사에 예를 갖춘 박대통령으로 머릿기사들을 보면서 가슴이 왠지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저만 그랬을까요 화면에 박대통령이란 글을 보고 왠지 박정희 대통령이 생각나서 눈시울이 흐릿해져옴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5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시는 이명박 대통령님과 영부인께도 저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지난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은 여야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좌파정권 10년을 종식시키는 자리였고 5년이란 길지도 않은 시간에 10년 좌파들이 내꼰질러놓은 좋지못한 잔재도 고스란히 물려받아 대통령이 수습하고 이명박 정부에서 국민기대에 만족할만큼은 아니더라도 저는 감히 지난 좌파 10년 정권보다는 차별화 된 17대 대통령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좁은 나라에 그것도 국민이 동서로 편이 갈려 스산하고 정치권은 정치권대로 으르렁대고 대통령도 역대 어느대통령 이상으로 욕도많이 들어야했고 그런 가운데도 국민공약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대통령으로서 임기를 무사히 잘 마치고 퇴임식에서 새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을 축하하고 자택으로 향하는 모습도 보기좋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부디 국민대통합의 길에 필연적인 정치권의 화합이 잘되어 국민모두가 대통합으로 가는 새 시대를 여는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의 따님으로서 뜻을 잘 받들어 5년 후 말씀처럼 꼭 약속을 지키시어 우렁찬 박수갈채를 받으며 떠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인터넷창을 열면서 특수한 언론사 몇몇을 제외하면 대부분 언론 머릿기사에 예를 갖춘 박대통령으로 머릿기사들을 보면서 가슴이 왠지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저만 그랬을까요 화면에 박대통령이란 글을 보고 왠지 박정희 대통령이 생각나서 눈시울이 흐릿해져옴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5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시는 이명박 대통령님과 영부인께도 저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지난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은 여야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좌파정권 10년을 종식시키는 자리였고 5년이란 길지도 않은 시간에 10년 좌파들이 내꼰질러놓은 좋지못한 잔재도 고스란히 물려받아 대통령이 수습하고 이명박 정부에서 국민기대에 만족할만큼은 아니더라도 저는 감히 지난 좌파 10년 정권보다는 차별화 된 17대 대통령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좁은 나라에 그것도 국민이 동서로 편이 갈려 스산하고 정치권은 정치권대로 으르렁대고 대통령도 역대 어느대통령 이상으로 욕도많이 들어야했고 그런 가운데도 국민공약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대통령으로서 임기를 무사히 잘 마치고 퇴임식에서 새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을 축하하고 자택으로 향하는 모습도 보기좋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부디 국민대통합의 길에 필연적인 정치권의 화합이 잘되어 국민모두가 대통합으로 가는 새 시대를 여는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의 따님으로서 뜻을 잘 받들어 5년 후 말씀처럼 꼭 약속을 지키시어 우렁찬 박수갈채를 받으며 떠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