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이 전 세계에서 제일 더럽고 시끄럽다
또한 전국에서도 유독 서울 지하철이 가장 시끄럽고 더럽다
그 이유는 서울 지하철에는 잡상인들이 들끌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 지하철이나
부산 지하철이나
대구 지하철등에는
지하철에 일체의 잡상인들이 없다
또한 전동차 내부도 깨끗하다
그런데 서울 지하철은 30분동안 잡상인들을 10명은 만난다
정말 시끄럽고 혼란스럽다
정말 대중교통 이용하기가 짜증난다
전 세계에 서울 지하철같이 마음대로 전동차 안에서
자기집 안방처럼 잡상인들이 수도없이 드나들면서
장사할수있는곳은 서울 지하철밖에 없을것이다
다른 외국등에서는 일체의 잡상인들을 보질 못했다
그런데 서울 지하철은 무슨 이유로 전동차 내에서
잡상인들의 상행위를 용인하고 있는것인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어떤 얼간이 같은 사람은 지하철 잡상인들을 두둔하는
얼간이들도 있던데 그 이유가 경제가 어려우니까
지하철에서라도 장사를하게 해서 먹고살게 해야 된다는 논리인데
그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서울 지하철전동차 안에서 잡상행위를 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고작 200~300명선에 이른다
그렇다면
아무리 경제가 어렵더라도
겨우 200~300명 먹고살게 해주겠다고
수도권 주민들 2000만명에게 피해를 주면서
불편과 불쾌감을 주어서야 되겠는가
잡상인들의 숫자는 많아야 200~300명선에 이르지만
수도권 전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들이 시끄럽게
떠들어 대는 불쾌감을 감수할수밖에 없는것이 현실이다
200~300명정도의 잡상인들이 매일 하루종일 서울시내
전동차를 휘젖고 다니면서 수도권 주민 2000만명을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왜 서울 지하철 공사와 철도청은 지하철에서
잡상행위를 하면서 시민들에게 불쾌감과
피해를 주고 있는 잡상인들을 그런식으로 대대적으로
허용하고 있는것인가
혹시 지하철 공사에 웃대가리들중에
잡상인 연합회에서 뇌물받아 처먹은것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뇌물을 안받아 처먹었다면
왜 그런식으로 지하철에 잡상인들을 무방비로
방치를하느냐 이거다
지하철 안내 방송에서는 전동차 내부에서는 핸드폰 벨 소리를
진동으로 해놓으라는 안내방송이 끊임없이 나온다
다른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수가 있으니
핸드폰 벨소리를 진동으로 하라면서
그보다 몇십배 더 시끄러운 잡상인들의 잡상행위는
왜 허용을 하고 있느냐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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