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분통이 터지는 일은 그동안 남북관계의 획기적
개선이라고 수작을 떨었던 각종 대북사업이 이제는 북의
인질로 전락하게된 것이다.
그동안 보수세력들이 혹독하게 비난했던 놈들(대중이,
놈현이)의 대북정책이 결국 놈들에게 코를 꿰게 되는 짓
이었음이 드러나고 있는 것....
이제 이놈들(대중이, 놈현이)를 처단해야 한다.
아무런 대책없이 핵자금을 주고 정일이의 아무런 반성없이
북에 바싹 붙어 아양을 떤 결과가 놈(정일이)이 이토록 오만
하게 나오는 원인이 아닌가?
이제 놈들(대중이, 놈현이)를 국민앞에서 처단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 처해있음에도 놈들(대중이, 놈현이)의 소굴인
민주당이 국민의 10%대의 지지를 받는다는 건 얼마나 한심한
놈들인가를 단적으로 증명하는 일이다.
지난 60년대 북이 엄청난 게릴라전으로 남측을 괴롭힐 때
당시 정부는 특공대를 결성해 북을 칠 생각까지 한 일이
있다. 그런데 지금수백명을 납북당하고 그것도 모자라 개성
공단에 수백명이 억류되는 상황에서도 손을 쓸수 없는 이
한심한 상황을 보며 놈들(대중이, 놈현이)의 처단히 절실
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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