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KBS 보도본부 직원입니다.
KBS의 충동질과 쇠뇌공작으로 촛불집회가 퍼지고 있습니다.
감사원이 KBS를 조사하고 있고 검찰이 정연주 사장에게 소환장을 보냈고 정연주 사장이 아들처럼 아끼던 부사장이 사의 표명을 하였습니다.
9시 뉴스에 논조에 대한 이사회의 임시이사회 예정까지....
친북 좌파 세력들이 KBS 을 장악하고 있지만 얼마나 오래 갈지 모릅니다.
전라도 출신이나 친북좌파가 아니면 KBS 에서 큰소리 칠 수가 없습니다.
김정일과 조선노동당을 섬기지 않으면 큰 소리 칠 수 없는 데가 KBS 입니다.
겉으로 내색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좌경사상이 바닥이 쫙 깔려있는 데가
KBS 입니다. KBS는 말만 공영방송이지 공영방송이 아닙니다. 평양방송입니다.
김정일 방송국입니다.
어느 선배는 왜 KBS 기자질을 하냐고 합니다. 나 같으면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건강한 기자가 되려합니다. 건강한 선배의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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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KBS를 점령해 버렸습니다.
좌파가 KBS를 점령해 버렸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행사때만다 찬양일색 보도로 보도특집 만들고
조중동은 걸래신문으로 매도하는 사람들이 KBS를 점령해 버렸습니다.
말투까지 전라도 말투를 쓰며 권력에 아부하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데가 KBS 입니다.
전두환과 노태우 때는 안기부와 청와대에서 사사건건 간섭하여 마지못해 충성했지만
KBS가 전라도 방송국으로 바뀌자 외부의 간섭이 없어졌습니다. 내부에서
알아서 하니까요. 그러니까 남들이 보면 민주화된 방송국으로 보일 수밖에요.
친북좌파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세요? 이 사람들은 자진해서 합니다. 알아서 합니다.
군부독재 때는 외부의 압력으로 어쩔 수없이 했지만 지금은 내부의 압력으로
북한정권을 찬양하고 김대중 노무현을 하늘처럼 받드는 미치광이가 돼버렸습니다.
공상과학 영화를 보셨지요? 실험실에서 장시간 주사를 맞고 전기충격으로
쇠뇌를 당하면 인간이 개조됩니다. 스스로 알아서 주인의 사냥개가 됩니다.
처음에는 시키는대로 하다가 알아서 하고 다른사람들에게 전염시켜
자기와 똑같게 만들어 온 세상이 미치광이들이 날뛰게 만듭니다.
지금 KBS 직원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빨치산보다 더 무서운 공산당 뿌락치들
입니다.
촛불시위 할 때 보셨죠? KBS 기자들은 입에 독을 품고 촛불시위를 칭찬합니다.
시청자들을 흥분시켜 촛불시위에 가담하게 만듭니다. 이명박정부를 씹어먹을
것처럼 날뜁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미친소때문에 미쳐버릴 것처럼 선전합니다.
반미사상으로 물든 기자들이기 때문에 입에 거품을물고 미국쇠고기를
먹으면 정신병자가 되는것처럼 선전합니다. 노골적으로 정권타도를
위하여 굶주린 눈을 번득이며 먹잇감을 찾는 표정입니다.
그들은 보이는 게 없습니다. 나라를 파괴하고 정부를 때려부수고 북한 김정일이
원하는 적화통일을 위하여 목숨을 건 사람들이 KBS 입니다.
이들은 주체사상으로 무장된 평양방송 서울지부 입니다.
이 놈들은 목숨걸고 KBS를 사수하자며 죽기아니면 살기로 이명박 정권
타도에 나섰습니다. MBS도 마찬가지고 YTN도 마찬가지 입니다.
KBS, MBC, YTN은 목숨 걸고 미명박 정권 타도에 나섰습니다. 그들은 꼭
승리할걸로 믿고 있습니다. 이들이 저지른 비리가 너무 많기때문에,
이들의 시뻘건 사상이 너무나 깊기 때문에 이들은 목숨걸고 방송국을
사수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이들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모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KBS, MBC, YTN을 탈환해야 합니다. 붉은 세력이 장악한
방송국을 빨리 접수하지 않으면 이명박 정부는 끝납니다. 6개월을
버티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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