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인이 하는 행태를 보아하니 친노랑 투트랙으로 가면서 지사람도 심고

독자세력도구축해보겟다는 수작인거 같은데...

종인이표 컷오프 명단이 나오는 순간 바로 뽀록나는 얄팍한 수작이라

무생이표 공천 분탕질에 슬쩍 뭍어가려다 한구라는 천적을 만나 나가리 되니 

종인이는 참 한구랑은 악연인거 같다.

친노의 양두구육에 십자포화가 쏟아질 텐데...

앞으로 남은 타임테이블상 구태정치의 반복이라는 오명을 덮을 카드가 없게 되엇다.

능까리가 훈수두기 시작햇으니 판이 재미질 것도 같지만 

노는 꼴이 동교동이랑 상도동이랑 싸울 때의 결기도 없고...

갸들은 노는꼴은 지금 같지만 지들끼리는 의리란게 잇엇다

나중에가서야 다들 지 잇속에 뒤통수 쳣지만..

명분 없이 싸우는게 얼마나 무의미하고 부질 없는지..

나이쳐먹고 SNS로 정치하는 놈이나...

내 살면서 민주팔이 하는 놈들치고 제대로 된 사람을 못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