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종북좌익척결단,나라사랑실천운동,올인코리아등 애국시민사회단체및 구국언론인들과 함께 11일 오후 민주당 영등포당사와 민주노동당 대방동 당사를 기습 항의 방문해 양당내에 포진되어 김정일기쁨조 충견역,한미FTA조기비준 반대세력를 속아내 제대로 된 공당으로 바로 설 것을 강도높게 요구하는 기자회견등 호국시위를 벌였다. 

한편 김만복前국정원장 채포조를 결성해 형소법212조에 따라 국민체포운동을 벌이는활빈단은 오는 16일 김정일생일에 전직대통령부인등을 포함한 종북세력들이 장군님을 상징하는'불멸의 꽃'으로도 불리는 베고니아 뿌리인 김정일花를 축하 꽃으로 비밀리에 보낸다는 시민제보에 따라 원세훈 국정원장,김준규 검찰총장,조현오경찰청장등 공안총수들이 진상을 진두지휘 철저히 조사,실체적 진실을 낱낱히 밝혀내 사실로 드러나면 전원 이적찬양고무행위등 국가보안법위반혐으로 긴급 구속해 법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활빈단은 지난 정권처럼 남북화해를 빌미로 청와대마저 북녘동포를 굶겨죽이면서 피자전문 요리사를 초청하는 北폭정 독재 철권 통치자 김정일에 생뚱맞은 축하 메세지나 축하선물을 국민 모르게 보낼 경우 청와대내 김정일기쁨잔류조  솎아내기 범국민운동전개와 대통령취임3주년일 행사장에서 대통령 하야운동까지  전개하겠다고 엄중 경고했다. 
 
연평도포격 직후 연평도를 다들 떠날 때 逆으로 연평도로 주민등록을 이전 서해5도및 NLL사수등 국토수호운동을 벌이는 활빈단 홍정식대표는 굳히 北에 선물을 보내려면 30년독재 철권통치자로 민중시위에 밀려난 무바라크 이집트 실각대통령 X자 영정과 7번째 부인을 맞은 천하의 잡놈 김정일에 음경축소기와 플레이보이誌표지에 김정일의 나체 음란짓 장면을 붙여 경종용품으로 보내고 동생 김정은에 의해 권력중심및 후계자 계승에 밀려 중국,일본등지에서 낭인생활을 하는 자유민주개방에 물든 외로운 김정남을 수양아들로 삼겠다는 서한을 보내 김정일이 충격사하도록 유도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