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송위기라 생각지 말고 북한으로 돌아가서 그곳에서 살면서 점차적인 해결을 시도해야 한다. 이런 막가파식의 해결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유대한은 북한체제처럼 절대로 놀고 먹는 국가가 아니다. 당신들이 자유대한에서 여유를 부리면 누군가가 주야근무를 하면서 대신 일을 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북한지역에 일을 할수 있는 기업소를 많이 차리고 그곳에서 일을 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정책이다...
"북송위기 탈북자 48명, 中선양 등 3곳 억류"
입력 : 2012.03.08 03:00
박선영 의원 주장 "1개월된 갓난아기도… 모유 못먹어 생명 위험"
7일 현재 중국 당국에 의해 강제 북송 위기에 몰린 탈북자가 48명에 이른다고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이 7일 밝혔다. 박 의원은 "당장 북송 위기에 몰린 탈북자가 지난주 탈북 단체와 현지 소식통을 통해 집계했을 때는 34명이었는데 최근 14명이 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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