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이라고 해 점심 먹었는대 김치배추가 올랐고 종업원 월급도 올랐으며
전기세도 비싸 진거 같으니 오천원 더 줘야 한다면 이거 말되지 않는건
아무리 한국인이 돌대가리 라도 인정해야 할것이다

우리가 일본과 과거의 모든 배상을 종료 한다는 조건으로 수억딸라를
받아서 포항제철 건설하고 먹고 사는 밀가루도 수입하여
경제를 건설했기에 박정희가 위대 하다고 칭송 하는 것이다

결과로 이젠 살만해 진거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일본에게 합방된 과거를 팔아 그돈은 이미 소화가 되어 피와 살이 된것이다

박정희란 위대한 인물도 돈이 대일 배상액이 없엇음으면

불가능한 오늘의 한국경제란거 

 헌대 지금에 와서 배추값이 올랐고 인건비도 달라진거 같으니 더 달라고 ?

일본이 원체 선량한 사람들이다 보니 어이그 더럽고 추접스럽지만
자꾸 곰배팔이 모냥 찍자를 부리니 거지 동냥 주드시 좀 던저 주니
그에 맛이 들려 체면이고 뭐고 얼굴 두텁게 계속 찍자 붙는게 우리다

아니 점심값과 대일 배상이 같냐는 멍청한 한국식 어거지를 떠들 바보가
금방 나올거 같긴 하다만

만원에 끝네기로 했으면 약속 지키는게 사람이란다 종업원 월급이 올랐다고
손님에게 더 달라고 하는건 도적놈이나 같은 거란다
너들 도적놈이나 사기꾼 아니라면 이젠 추접스런 짓거리 고만 하는게 어떻냐 ?

뭐라고 도적놈도 좋고 사기꾼도 좋다 그저 몇푼 더 울궈내는게 좋은거라는
 추접스런 인간만 한국인이라고 생각할거 같아서 한자 쓰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