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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게이트
작성일 : 06-08-22
조회수 : 415
추천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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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7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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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21일 친조카인 노지원 씨의 '바다이야기' 관여 의혹과 관련해 한명숙 국무총리에게 "게이트는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노통은 이날 오전 을지국무회의가 열린 청와대 세종실로 한 총리와 함께 입장하면서 이 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해철 청와대 민정수석은 이날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노지원 씨가 기술이사로 재직했던 우전시스텍이 26억의 국고지원금을 받은 데 대해 "적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의혹이 있으면 밝히겠다"고 말했다.
성하운기자 [email protected]
587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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