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100년 정도는 갈 수있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부실회사만 달랑 남겨 놓고는
우량기업이라고 자칭하며 만들었던
그 열린우리당 아닌가?
그간 투입된 국고지원금이 얼마인데
국민들에게는 한마디 사과없이
지들만 살겠다고
아웅대며
신설기업을 또 만들겠다고?
한심한 인간들!
원칙이 있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언제는 원칙이 없어서 그랬나?
안지켰을 따름이지..............
거기에 또 대통령은
썩어도 준치라고
끝까지 붙어 보겠다며
팔을 걷어 붙인채 일합을 겨룰 자세이고.............
그 꼴에도 또 가당찮게
개헌을 반대하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영원무궁토록 대통령을 하겠다는 건지 뭔지
끈떨어진 뒤웅박 신세가 눈에 선한데도.............
온갖 구호를 갖다 붙이며
국민을 현혹하면서
요란을 떨던 열린우리당!
서글픈 오늘의 모습은 어떻게 기록이 될꼬?
그래도 잘못했다는 인간은 하나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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