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서부터 지금까지 인사 청문회 대상자라는 것들을 보면
청렴결백하게 살아온 것들이 단 한명도 없었고 정도의 차이는
약간씩 있지만 모든 인간들이 불법위법행위를 통하여 부와 명성을
쌓아온 인간들 이었다
그러니 청문회 통과조건을 요러케 만들어 가자
무조건 가진 전재산의 십분의 9는 내놓고 십분의 일만
가지겠으며 보임되면 명예만 추구할것이며 전심전력 멸사봉공
하겠다는 인간들만 청문회를 통과 시키도록 입법화 하자
과거 김영삼이 중햑교 시절 책상머리맡에
미래의 대통령 김영삼 요러케 써놓고 큰꿈을
키웠다 했었고 목표를 대통령에 두었으니 당근
정치인으로서 성장해 오면서 스스로 부정부패에
엄격하고 법적으로나 도의윤리적으로도 흠잡힐 일을
절대적으로 삼가하고 멀리 해 왔을것으로 짐작이
가는데
사실 말이지 띨띨한 구석은 많은 위인이지만
청렴도에서는 김영삼을 따를 대통이 없다는 사실
푼수공주가 가진 현재의 막대한 부를 남겨주고 간
박대통 역시 그리 깨끗한 대통이라 할수는 없을터
과거에 저들이 불법과 부정부패를 얼마나 저질렀는지 얼마나 깨끗한
인생행로를 걸어왔는지 요런것에 판단기준을 절대로 두지말고
저들 모두가 억수로 숨겨놓았겠지만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찾아낼수
있는만큼 다 찾아낸 저들의 총재산의 십분의 9를 국가사회에 무조건
환원 하고 앞으로는 깨끗하게 명예롭게 살겠다고 공약하는 인간들만
OK 해주도록 하자
이런 기준을 나아가 단체장과 국회의원등 모든 공직자들에게 적용해서
명예와 부귀권세 두가지 모두를 가질수 없다는 대원칙으로 자리잡게만
할수 있다면 이나라는 좌빨들과 부패한뇬넘들이 서식하지 못하는 좋은
국가로 진정 나아갈수 있지 않을까?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