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재탄핵] 한나라당 폭발 직전

MB의 X파일 운운하며

친인척 명의로 8~9천억을 감춰 뒀다며

게거품을 물고 광분한 박근혜 사이비 신도들~

범여권의 정동영과 이광재가 갖고 있다는데

정작 그들은 터무니없는 얘기라며 펄쩍뛴다.

그렇다면 이들은 광견병에 걸린 개처럼

함께 죽자는 것인가 환장한 인간들 아닌가?

세상이 무섭다.

같은 당 안에서 명색이 동지인데 이럴 수가 있나.

이런 인간들이 박근혜 주변에

바퀴벌레 떼처럼 바글거리다니.....

우리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광분하여 날뛰는 김대업 뺨치는 몇몇넘 들 때문에

정권교체가 멀어져 가는 것 아닌가 하는 슬픈 생각에 잠긴다.

지금 박근혜는 이 사태를 즐기고 있는가?

MB지지자를 적으로 돌려놓고

설령 후보가 된 들 박근혜는 선거에서 이길 것으로 보나.

범여권과 DJ주변에서 콧노래가 흘러나온다.

,07.6.5 남양주 사는 -길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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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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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연대와 노무현대통령이 손발이 척척맞았는지 대통령이 정수장학회 반환 검토를 지시했다. mb연대 소원대로 되겠네. 이게 ’Ⅴ歐?
2007/06/05 22:10:33

남의것 총칼로 뺏어 묵었으면... 우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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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 묵고 잘 살았으면 돌려 줘야지...
죽은 최태민이 귀신한테 물어 봐라.
2007/06/06 16: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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