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하야] 유지담 이해찬 노무현 이 오류 조작기계로 17대선과 18대총선을 치렀자고

가짜 대통령 노무현이 진짜 대통령 행세한지 고작 2년 만에
나라 국가가 이지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래의 처참한 조작 오류 투성이의 전자투표기를 보십시오
이런 기계로 개쓰레기 유지담은 대선과 총선을 치러겠다고합니다

아래의 기사중 일부입니다 !!!!!!!!!!!!!!!!!!!!!!!!!!!!!!!

우리당 한 관계자는 "중앙당이 한번 문제를 일으킨 회사와 계약을 유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당 선관위 관계자는 "이미 오래전에 계약이 돼 있어 계약을 파기하기어려웠다"고 해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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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전당대회, 인터넷·전자투표 성공 여부 관심 !!!!!!!

<아이뉴스24>
2일 개최되는 열린우리당의 전당대회는 집권여당의 당의장과 상임중앙위원을 선출하는 정치적 의미와 함께 전국규모로 인터넷과 전자투표로 치러진다는 점에서 기술적 성공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국내외 인터넷 투표나 전자투표가 잦은 오류와 결함을 드러내 신뢰성의 문제가 제기된 바 있어 이번 열린우리당의 투표 성공 여부는 향후 국내 인터넷·전자투표 도입과 확산의 기술적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여 정치권은 물론 IT업계에서도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2일 개최되는 전당대회는 총 1만3천461명의 대의원이 투표권을 갖고 전자투표 방식으로 당의장과 상임중앙위원을 선출한다.

또 지난 3월 29일부터는 당 청년위원장 선출을 위한 인터넷 투표를 진행, 2일 최종 투표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열린우리당 인터넷 투표 시스템을 구축한 포스닥의 신철호 사장은 "전국단위로 진행된 인터넷 투표에서 외부해킹이나 시스템 불안등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인터넷 투표의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열린우리당은 2일 오후 1시경 전당대회를 시작해 당헌 개정안과 강령. 기본정책 변경안 통과 당권주자의 연설 등의 순서를 거친 뒤 오후 3시 10분경 전자투표를 개시, 오후 5시30분 경 개표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구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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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경선, 전자투표기 오작동 의혹 !!!!!!!!!!!!!!!!!!!!!!!!!!

사라진 1172표 , 어디로 갔나
열린우리당 당권경쟁이 문희상 신임 당의장을 탄생시키며 막을 내렸지만, 선거에서 무효표가 1172표나 발생해 전자투표기 오작동 의혹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우리당 전당대회에서 투표에 참석한 대의원은 총 10,498명. 이들이 1인당 2표식 행사에 총 투표수는 20996표다.

그러나 이날 발표된 모든 후보자의 유효득표수를 합해도 19824에 불과했다.1172표가 현장에서 사라진 것이다.

특히 당선된 유시민 후보(4위 2,838표)와 낙선한 김두관 후보(5위 2,687표)의 표차는 151표에 불과하고 유 후보와 장영달 후보(3위 3,092)의 표차도 254표에 불과해 사라진 표심이 밝혀질 경우 후보간 순위가 바뀔 수도 있는 상황이다.

우리당은 지난달 13일 전남도당 중앙위원 선거에서도 956명중 318표가 누락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재검표까지 하는 소동을 벌인 바 있다. 당시에도 318표 중 203표는 네트워크 전송오류 때문인 것으로 밝혀져 최종집계에 포함됐으나, 나머지 115표의 행방은 끝내 찾지 못하고 '투표불참자'로 처리했다.

우리당 선관위측에서는 1172표의 행방에 대해 "대의원들의 실수에 의한 무효표"라고 주장했다. 당 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투표를 종료하기 위해서는 최종 확인버튼을 눌러야 한다"면서 "이를 행하지 않은 대의원들의 표가 무효표 처리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부산.경남지역 중앙위원선거에서는 단 한표의 무효표가 발생하지 않았고, 경북지역의 무효표도 10여표에 불과해 중앙당 선거에서 1172표 이상의 무효표가 발생한 것은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는 것이 당 일각의 주장이다.

우리당, ㅇ사 왜 계속 이용하나

한편 전자투표에서 우리당은 ㅇ사와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ㅇ사의 전자투표기는 네트워크 전송 오류를 일으킨 전남도당위원장 선거에서도 사용된 바 있다.

때문에 서울시당, 경기도당 등에서는 전남도당 선거후 다른 회사와 계약을 맺고 전자투표를 진행했다.

우리당 한 관계자는 "중앙당이 한번 문제를 일으킨 회사와 계약을 유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당 선관위 관계자는 "이미 오래전에 계약이 돼 있어 계약을 파기어려웠다"고 해명했다.

심재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이지폴뉴스> 이윤경 기자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이지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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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2 (토) 23:17 이지폴뉴스 이지폴뉴스 기사보기

[여 경선]문희상, 신임 당의장 당선

[3신 : 19시 20분]
실용주의 강세확인, 김근태-유시민 앞으로도 연대할까
개혁 대 실용의 대결구도로 치러진 열린우리당 당권경쟁이 실용의 완승으로 막을 내림에 따라 우리당 당내 세력간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이날 선거에서 문희상 후보의 1위는 이미 예상됐던 일이지만 염동연 후보의 2위는 작은 '이변'이었다. 염 후보는 선거초반 장영달 후보와 4위~5위 싸움을 벌였지만, '연청'의 조직력에 힘입어 막판 역전승을 일궈냈다.

특히 문.염 후보가 이번 경선에서 '실용주의'를 표방, 개혁노선의 장영달, 유시민, 김두관 후보 등과 일전을 벌였다는 점에서 이들의 선전은 관심을 끌고 있다.

3대 쟁점법안 상정이 예정된 4월 임시국회 부터 대야 투쟁보다는 한나라당과의 타협 등에 중점을 두는 정국운영이 예상된다.

반면 개혁진영은 '쓴 맛'을 봐야했다. 장영달. 유시민 후보가 턱걸이로 지도부에 입성하기는 했지만, 김두관 후보의 낙선은 이들에게 충격이 클 듯 보인다.

유시민 김두관 후보는 선거초반 문 후보와 함께 3강을 형성할 정도로 강세를 보였으나 유 후보의 '반 정동영 친 김근태' 발언의 역풍을 막지 못했다.

한편 이번 경선과정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개혁당 중심의 참정연과 재야파의 관계다. 장영달 후보의 3위 입성으로 '체면'을 유지한 재야파와 '개혁 아이콘' 유시민 후보를 지켜낸 참정연은 이후에도 연대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실제로 김근태 복지부 장관의 팬클럽인 '김근태 친구들'은 이날 행사장에서 '장영달-유시민'에게 투표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아울러 386 초재선 단독후보를 자임하며 기세를 올렸던 송영길 후보가 저조한 성적을 얻은 것이 우리당의 중추기반으로 볼 수 있는 386세력에게는 위기로 다가설 듯 보인다.

특히 송영길, 김영춘, 임종석 의원 등이 유시민 후보를 겨냥, 릴레이 포격을 퍼 부었음에도 유 후보가 살아남은 것은 이들에게 정치적 타격을 안길 전망이다.

이번 우리당 전당대회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후보간 비방이 오가는 등 과열양상을 보이기도 했으나, 기간당원 중심 정당으로 체질개선을 이뤄낸 이후 첫 전당대회를 무난하게 치러냈다는 평가다.

[2신 : 17시 30분]
김두관, 송영길, 김원웅 고배, 우리당 2기 체제 본격 출범
문희상 의원이 열린우리당 2기체제의 당의장으로 당선됐다. 우리당은 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만여명의 대의원과 각계인사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당대회를 열어 문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와 함께 당 지도부격인 상임중앙위원으로는 염동연, 장영달, 유시민, 한명숙 후보가 당선됐다.

반면 김두관, 송영길, 김원웅 후보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문 의장은 당선후 "강한 여당과 개혁과 민생을 하라는 당원들의 뜨거운 열망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당을 통합해서 지역과 세대, 정파와 이념 초월해 당을 국정의 중심에 세우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전체 선거인단 1만3천461명 중 78%인 1만478명이 참석, 1인2표 방식의 전자투표로 이뤄진 경선에서 문 의장은 유효투표 4,266표(43%)를 얻었다.상임중앙위원인 염동연 후보는 3,339표, 장영달 후보는 3,092, 유시민 후보은 2,838표를 획득했다. 한명숙 후보는 득표수는 1,1508표에 불과했지만 지도부에 여성이 포함된다는 당헌에 따라 당선됐다.

[1신 : 12시 10분]
문희상 대세론 속에 김두관.염동연.유시민.장영달 치열한 접전
열린우리당은 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임기 2년의 당 의장을 비롯한 5명의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이날 대의원단 규모는 모두 1만3천461명으로, 투표는 대의원 각기 후보 2명을 선택하는 1인2표제 방식으로 실시된다.

우리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는 각 후보의 5분 연설 등에 이어 오후 3시10분께 시작되며, 오후 5시30분께 개표 완료와 동시에 당선자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각 후보진영에서는 이날 오전부터 현장에서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속속 도착하는 대의원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지금까지 각 후보진영의 분석에 따르면 문희상 후보가 대세론을 이미 굳혀 1위가 확실시 되며, 김두관.염동연.유시민.장영달 후보가 3석의 상임중앙위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중이다. 유일 여성후보인 한명숙 의원은 '지두보에 1명의 여성이 반드시 포함된다'는 우리당 당헌.당규에 따라 이미 당선이 확정됐다.

이날 새로 선출되는 당의장은 내년 지방선거를 책임지고, 다음 대선 직전까지 당을 이끌게 돼 그 선거결과에 주목된다.

심재석 기자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이지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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