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명박시장의 우수성에 흠집을 내려해도
보석은 보석입니다.
열우당하고 하나 다르지 않는 이러한 치졸한 방법으로는 이명박을 이길 수 없습니다.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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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은 누구실까요?
선배가 조폭에 집단폭행 당해 피투성이 되어 있는데.....
강도야 소리한번 지르기는커녕
"저 자 보다 조폭 오야지님이 좋습니다"
비위맞추기에 바쁘고,
"저 자는 선거공약을 비서들이 짜줬지만, 난 내가 직접 만들었다"
자기자랑 하기 바쁜 비열한 분
뒤에서 음흉한 미소지으며, 피투성이가 된 선배가 강탈당한
대통령 자리를 탐하는 그런 야비한 분 누군가요?
거리에서 00양이 추위에 떨며 찬 도시락 까먹으며 투쟁하기 바쁠 때
잘한단 말 한마디 없이......
따뜻한 방바닥에 드러누워 따뜻한 밥먹고 배만 둥둥거리고 있었고
멍석깔아 놓으면 주저앉아 떠먹기만 바쁠 분
그는 과연 누구일까요?
<힌트> 그는 오사카 정기를 타고 태어나 5살 때 돌아왔습니다.
***식구끼리 그럼 안된다고요? 저도 나중에 그분께 사죄할겁니다^^
2006. 2. 17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19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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