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에게서 민심은 날로 멀어지고만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돌아서는 민심을 잡을려고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의 정기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47.5% 박근혜 16.9%로 나왔다.
이 말은 민심이 박근혜로 부터 떠나고 있다는 말이다.
박근혜는 까막눈들인 그 측근 그리고 박사모들에 둘러 쌓여 세상으로부터 차단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똑똑한 측근들이라면 왜 민심이 자꾸 떠나가는가?
강제섭의 중제안이 문제가 아닌 것이다.
여론조사 반영을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그대도 이명박처럼 민심을 잡으면 되지 않는가?
즉 박근혜 그대는 문제의 촛점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대도 모르고 박사모도 모르고 측근들도 모르고..
그래서 죄없는 한나라당만 혼란속에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혼란의 원인은 룰 이 아니다. 바로 박근혜 그대와 어리석은 박사모들인 것이다.
이명박이 꽁짜로 민심을 얻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명박이 민심을 잡으면 박근혜 그대도 민심을 잡아 여론조사 비률을 높이면 되는 것이다.
박근혜는 스스로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어리석은 측근들과 박사모들의 여론을 피해갈 수 있는 것이다.
핵심을 비껴간 측근들 그리고 우물 속에서 폴짝 대면서 표를 안준다고 울고만 있는....박근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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