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가 황석영이 공산당이냐고 시비 걸지 말라고 같은 고향 사람이라고
적극 옹호 지원했습니다. 미네르바 허위 글에 김태동이 적극 지원 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황석영은 골수 공산당 사실을 국민이면 다 압니다.
북한에 몰래 입국해서 처벌도 받았습니다.
진중권 강기갑 비난에 자기는 절대 안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것만 봐도 황석영은 확실히 공산당입니다. 좌익 괴수 김대중 직계인
황석영같은 김지하가 좌익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한자리 안한 것은
너무 이상합니다.
국민들은 지독한 김대중 사람여서 최소한 장관은 할 줄 알았습니다.
처가가 경상도여서 한자리 못한 것 같습니다
같은 김대중 고향사람이라고 황석영은 오른쪽으로 갔다 왼쪽으로 갔다 니
마음대로 해라고 지원 응원 옹호하고 가만히 있는 경상도인 이문열은
“이문열 작품 중에 좋은 게 뭐가 있냐”고 시비 거는 모습은 김대중 고향
사람아니면 할 수 없는 비열한 짓입니다.
진보 작가가 문제되는 것은 조작 거짓과 OOO 미화,좌익 미화하는 작품을
쓰기 때문입니다. OOO 만행을 국군 만행으로 조작하는 인간들입니다
대표적으로 황석영같은 조정래 소설입니다.
황석영은 절대 변할 수가 없습니다. 김대중 고향 사람이기때문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두번 다시 언론에 보도 안될때 대한민국은 진정한 국가
좌익살인자가 너무 많아 무서워서 살 수가 없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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