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우파는 자살자의 죽음에 극도로 비난을 자제해 왔다

지난 1주일간 깍듯한 배려도 거기에 일조한다.

하지만 아직도 방송이 폭들들의 길잡이 역활을 하는 것에 심각한

의심을 지을수 없다.

북괴의 전쟁핵 협박에는 단 3분에 보도를 하면서 자살자에게는 1시간20분을

할애하는 비열한 반역을 중단하라.

경찰버스의 시청앞 광장은 재집결을 무슨 탄압으로 비하하는 방송이야 말로

공산폭도들이 계속 국가 전복을 유도하는 지령자 역활을 심히 규탄한다.

이제 부터는 북괴 전쟁 공갈협박에 모든 초점을 마춰 국가 안위에 중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