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일하게 경찰관과 군인을 마음데로 폭행할수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이들은 아무때나 지나 가는사람에게 욕설을 퍼붓고 도로를 막고 깽판을 쳐도

구속은 커녕 법을 비웃고 무소불위에 힘을 자랑하고 있다.

자기들의 사는 나라를 저주하고 증오하며 언제 어느때 파업과 폭동을 일삼으며

현직 대통령에게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을 일삼는다.

대한민국의 안보는 북괴의 실직적 위협보다 남한내 김정일 노비들이 더 깊고 위협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러시아의 마피아나,일본의 야쿠자보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마음데로 휘젓고 다니다.

아무리 잘못을 해도 이들은 민주화로 위장하여 금방 석방이 된다.

국회내에서 벌어진 현직 국회의원의 폭행을 하고도 구속은 커녕 집행유예로 바로

풀려나 마음데로 폭동에 앞장선다.

아무리 간첩짓을 하고 부정부패를 저질러도 방송을 이용하면 하루아침에

민주열사가 되고 서민 대통령으로 변신한다.

북괴의 위협은 국제 공조를 이용해 충분히 대응할수 있지만 이들의 폭동은

절대 막을수도 구속할수 없는 해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바로 대한민국이 김정일좌파에 포로가 되어 질질 끌려 허공을 해맨다는 것이다

이얼마나 비통하고 기가막히는 대한민국 이라는 말인가? 

국민이 전폭적 지지를 하여도 가공할 폭도 앞에서는 나약한 식물 대한민국.

도데체 언제까지 대한민국은 이지경으로 가야 한다는 말인가?

한쪽은 미사일 똑한쪽은 죽창으로.. 아! 기구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