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좌파정권의 노예=빨갱이집단인가?

중앙선관위이여! 선관위가 좌파정권의 노예=빨갱이 집단=부정선거범죄 마피아집단이 아니라면? 분명하게 2002년 대선은 전자개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였음을 공식 선언하라.

필자 등이 전자개표기 사용 법적근거가 없다고 민소 2건. 행소 4건으로 대들면서 온, 오프라인에 개표조작 사실을 폭로하기에 이르자. 중앙선관위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했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둘러댔다. 그래 그렇다고 치자.

2007년 대선 때는 [공직선거에 관한 법적총람]이란 괴물(?)문서에 투표지분류기 사용규정이 32쪽이나 열거되어 있었다.

허면 2002년에는 왜? 선거행정공무원들의 선거에 관한 TEXT-BOOK이라 할 [공직선거에 관한 사무처리예규]에 투표지분류기 사용에 따른 규정이 한 줄도 없었고 [공직선거에 관한 법적총람]이란 괴물(?)문건이 없었는가? 대답해 보라.

선관위는 “선거는 법률행위”이기 때문에 제반 선거법규 완비를 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어느 누구보다 잘 안다.

그러나 2002년 대선 때 개표조작을 위해서 전자개표기 사용에 필요한 제반 선거법규 제정을 고의적로 이를 회피하고 썩어빠진 국회와 언론 포섭공작에 성공하여 부정선거 완전범죄에 성공한 것이 사실 아닌가? 부정선거 사실을 지적하면 이실직고할 일이지?

그래놓고도 뻔뻔스럽게 필자에 대하여 공직선거법위반으로 1건의 고발. 명예훼손죄위반으로 1건의 고소를 하는 한편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을 6억8천만원이나 청구한단 말인가?

이제라도 좌파정권의 노예=빨갱이 집단=부정선거범죄 마피아집단의 누명을 벗고 진정으로 헌법기관다운 품위를 회복하려면 필자에 대하여 또 다시 좌파정권 시절 그 때처럼 [기계가 뽑은 대통령] [5년전 전자개표기에 속은 것을 아십니까?]제하의 책자 등에 대하여 ①고소. 고발, 손배소를 제기하거나 ② 국민 앞에 이실직고하고 석고대죄하거나 양자택일을 하라.

2009. 6. 15.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대표 정창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