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대한민국에서 군필이란 힘없고 줄없는 무지랭이란 뜻이나 같기 때문이다
거대 서울시장도 교묘하게 하레비의 양자로 들어가서 군을 면탈 했으며
그의 아들도 누가 보던 사지 멀쩡했으나 군에 가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지도층들이나 지배계급들 옛날 조선시대 상놈이나 가고 노예나 가던
군을 가지 않은자가 훨씬 많기 때문에 군을 간것이 부끄럽다
한마디로 상놈이나 무지랭이란 증거가 바로 군을 간다는 것이나 같기 때문이다

무슨 애국자니 뭐니 주둥이로는 지상최고의 애국자 나리들 국가유지에 필요한
제일 필요한 조직이 군이고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붉은 이빨을 북북 가는
북의 악마들이 상존하는 나라에서 지도층이란게 군 미필자만 득세를 하니

옛부터 조선의 방어는 상놈들이나 하는거고 지도층은 전쟁나면 그냥 도망이나 가는 것들
이런 나라에서 군을 싫어 하고 미필하는 자만 지도자로 선출 하는 빙신들

이런 엽전들이 꼴에 일본 교과서를 나무래고 신사참배를 꾸짖으며 위안부를 트집잡는거 보면
어이그 뭐 이런 천지 분간 못하는 것들이 다 있는지
모지리 나라에 모지리의 증거 군필이 나는 부끄럽다

나도 군을 기피 하고 남들 군생활 할때 인맥이나 더 돈독하게 했으면 누가 아나
나도 지금 지도층에 한다리 끼여 있을지 어이그 빙신 같은 민족이 하는 짓거리 보면
이런 민족이 국가를 유지하는거 그야 말로 지구촌 인류역사의 기적으로 보인다..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에서 군필을 부끄러워 해야 하는 오늘의 시대가 기막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