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은 또 2500명 모인 촛불시위가 한결같이 도심에서 대규모
열렸다고 보도.촛불시위는 항상 대규모 시위했다고 보도합니다
언론사에서 암약하는 노무현 김대중 간첩때문에 이런 보도하는 것입니다
그제는 주말인 15일 열린 예정인 추모집회 본질을 벗어난 촛불시위
불허 방침을 밝힌 경찰과의 충돌 우려된다고 하더니
어제는 순수한 취지의 추모행사는 이전과 같이 허용한답니다
노무현과 김대중 일당들과 경찰의 대단한 쇼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쇼였습니다.이 인간들이 순수한 취지의 시위는 역사적으로
한 번도 없었습니다
범대위 전교조 민노총 등은 경찰과 같은 인간들입니다
서울 경기 지역에 있는 60%가 전라도여서 이런 사기극을 하는 것임
전라도 경찰 모두 쫓아내야 합니다.전라도 경찰들이 전라도 조폭
동원하여 국민들을 죽이는 것입니다
여중생 추모행사한다고 하면서 매일 반미 시위하였고
미국의 이라크 전쟁 앞두고 여중생 추모행사 한다면서 석유와 패권
을 위한 미국의 대 이라크 전쟁 반대 데모한 것입니다
전교조 교사들은 오후 1시에 WTO 교육개방 저지결의 대회를
대학로에서 데모
교육개방하면 전교조의 질 낮은 교육이 세계인들한테 들통나고
학생들 교육한다면서 딴 짓을(정권의 홍위병 노릇) 못하니까
교육개방 저지 데모한것입니다
이런 나쁜 인간들이 많은 나라에서 잘될일 없습니다
작년에 노무현 비난했다고 서울 구치소에 있을 때 한전자회사인
발전노조 간부가 데모한 혐의로(언론에 계속 보도하였음)제 방에
들어와서 민노총 간부들은 경찰서에서 조서 작성할 때
같은 편이라서 장난만 친다고 불평을 하였습니다
이 분이 이런 말한 바로 다음 날 다른 방으로 옮겼습니다
서울 구치소내 감방내에서도 전라도 간첩들이 있었습니다
한국사람 있는 곳은 어디든지 간첩있습니다
대구 실종자 가족들이 대구에서 대규모 시위에도 보도 안한
언론사들이 교묘하게 촛불시위 가장한 반미,이라크 전쟁 반대
데모를 선전 보도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은 가능한 빨리 쫓아내야 합니다
나라의 장래가 캄캄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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